안녕하세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는 걸리지들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추우니까 집에서 하스스톤이나 하시는건 어떠신지..ㅎ
오늘은 필드장악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투기장에서 현재 최강의 영웅중 하나로 꼽히는 성기사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다뤄볼 주제는 "필드장악" 입니다.
1. 필드장악을 하는, 혹은 해야만 하는 이유
요새 아주 특별한 컨셉덱을 제외하곤 모두 한결같이 하는이야기가 있습니다. "필드장악" 이 그것인데요
도대체 필드장악을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은 전략가들은 거품을 물며 강조하고, 필요하다고 외치는것일까요?
그것은 필드장악을 하게되면 얻게되는 가장큰 이점인 " 내 하수인의 공격권을 획득 " 하기위해서 입니다.
돌진능력를 제외하면 그 하수인을 그턴에 공격에 바로 공격시킬수 없기 때문이죠.
하수인이 공격권을 먼저 획득하게되면 , ( 즉 필드장악을 하게되면 ) 상대방의 하수인이 올라와도 내가먼저 효율적으로 공격하거나 주문카드, 버프능력등을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필드장악정도가 더더욱 가속화 되기도 합니다.
하수인 하나가 올라와서 상대방에 올라온 하수인을 처리하고, 내껀 또올리고 하는식으로 하는 연쇄작용이 계속해서 일어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현재 하스스톤의 전체적 메타는 "필드장악의 메타" 라는 것이 기본으로 깔고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드장악을 하지않는 덱이 굉장히 독특한 컨셉덱이 될정도로 말이죠.
투기장에서는 이 중요도가 레더덱에서보다 더빨리 유행하기 시작하였는데요. 그 이유는 투기장에서는 레더와 다른 선택권의 제한과 랜덤성이 있기 때문에 , 필드장악한 상대방 하수인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주문카드나 올라서면서 상대를 전투의 함성등으로 바로 제압할수 있는 하수인 카드를 항상 뽑을수가 없기 때문이죠.
때문에 투기장 초기에는 무조건 초반에 필드 장악을 할수 있는 덱이 승률이 다른덱에 비해 훨씬 높았던 편이며, 아직까지도 그 경향은 거의 변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2. 필드장악을 하기위한 방법들
필드장악의 중요성을 앞에서 알아보았으니 어떻게 필드장악을 해야할지 알아볼 차례입니다.
1) 필드장악을 하기위해선 당연히 내가 "먼저" 하수인을 올리는것이 좋습니다.
먼저 하수인을 올리기위해선 어떻게해야할까요? 당연히 저코스트 위주로 덱을 짤수록 내가 먼저 하수인을 올릴 확률이 늘어나겠죠? 즉 투기장에서 내가 압도적으로 필드장악을 하고싶다면 2코스트 하수인은 물론이거니와 1코스트 하수인도 포함되는 것이 좋습니다.
2) 필드장악을 하기위해선 내가 올린 하수인이 상대 주문카드에 짤리지 않을 확률이 높은 하수인일수록 좋습니다.
아래와 같은 카드들인데요, 단한번에 주문으로 대부분 죽지 않는 카드들이며 이카드들로 인해 필드유지력을 높여서 장악력을 높일수 있게됩니다.




필드에 내유닛이 살아있는 개념인 필드유지력을 올리게되면 내 하수인에 버프를주거나 내하수인을 이용한 많은 경우의 수를 뽑아 낼수 있기 때문에 필드장악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3) 필드장악을 하기위해선 저코스트 유닛이 고코스트 유닛에게 일방적인 2:1 교환이 되지않게하는 "아주가벼운 버프류의 카드나 전투의함성으로 하수인이 올라오면서 버프를 주는 타입에 카드가 유효합니다."
아래와 같은 카드들이 이 범주에 속하는 대표적인 예 입니다.




전투의 함성을 통해 필드의 내 하수인의 숫자도 추가하는 동시에 현재에 필드에 있는 내 하수인들에게 바로 힘을 주므로써 "지금턴에 파워와 , 다음턴에 내 필드의 상태 2가지 모두를 챙길수 있는 강력한 방법" 입니다.
4) 필드장악을 위해선 내 저코스트 하수인을 상하지 않게 할수있는 강력한 마법이나 무기도 필요합니다.
아래와 같은 카드들이 이 범주에 속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와같은 무기나 가벼운 슈팅마법들이 하수인을 올리면서 까지 할수있는 행동이 될가능성이 높아 초반 필드장악에 굉장히 큰 도움을줍니다.
** 즉 필드장악 만을 위해선 이모든것중 하나만 많이 발달한것보다 이것이 어느정도 고르게 퍼져있는게 훨씬더 유용합니다.
3. 필드 장악 한 후 유지를위해 카운터를 맞지 않기위한 상대방 마법의 예측
굉장히 중요한부분입니다. 열심히 필드장악하고 불기둥 한방에 쓸려서야 안되겠죠?
상대방의 마법을 예상과 예측하여 그에 맞는 나의 필드상태를 만드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 합니다.
예시부터 하나들자면 아래와 같은 필드의 상태가 있을때 어느식으로 하수인을 교환하는것이 좋을까요?

< 상대가 법사일때는 내하수인의 생존 갯수보다 잔여 체력이 중요한 경우가 많다 >
상대가 법사이고, 불기둥과같은 강력한 광역이 있기때문에 절대로 많이 살리자고 하기보단 하나의 하수인이라도 피를 높여놓는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한 개념이니 꼭 기억하고 활용해주세요. 이전공략에도 썼지만 보통 무조건 많이살리려고 딜교환을 하시는분이 정말 많습니다.
** 즉 위의상황에선 실바나스나 허수로 치는것보다 요용으로 치는것이 좋은판단입니다.
상대방에 꼭 예상해야만하는 주요마법을 아래 나열해 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1) 사제



2)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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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흑마법사






4) 드루이드



5) 성기사



6) 사냥꾼






7) 도적





8) 주술사





9) 전사





다른글에도 많이 소개되었지만 위 스펠들은 정말 정말 중요하게 예측하고 대비하여야 되는 스펠입니다.
4. 이지선다 걸기
3번내용과 많이 겹치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따로 씁니다.
이지선다란 무엇이냐하면 스나이핑카드와 광역카드를 코스트상 동시에 쓰기힘든면을 고려해여 그 2가지중 하나만으로 선택가능한 상황을 걸어놓는 겁니다
둘중하나엔 안전한 상황을 만드는것이죠
바로 아래와 같은 예시입니다.

< 스샷도움주신 고추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알겠지만 법사는 양변혹은 화구를통한 스나이핑과 불기둥중 1택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둘모두 없으면 더더욱 잘된것이구요 ( 고의로 만들어진 상황이니 대충 이해에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니 많이 활용해서 필드장악에 수준을 올려주시면 투기장과 레더에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5. 성기사와 필드장악
성기사에게 필드장악은 아주 큰 장점이지만 필수불가결한 요소기도 합니다.
필드 클린기가 적어 필드장악에서 밀리게되면 그대로 맞아서 죽게되는경우가 많고, 성기사에 대부분 카드들은 버프카드들이 많기때문입니다.



< 하수인이 없을때 타영웅에 비해 약하다고 볼수있는 필드클린 능력을 가진 성기사 >




< 이미하수인이 필드에 있을때 엄청나게 강력한 기사의 마법들 >
그렇기때문에 기사는 필드장악을 해야하며 또 하면 좋은 결과를 볼수 있습니다.
6. 성기사에 투기장에서의 카드 선택 전략
그래서 기사는 투기장에서 카드선택이 최대한 필드장악에 도움이되는 마법으로 무장하는것이 좋습니다. 그카드드를 선택해야 성기사의 다른 마법이나 하수인들이 힘을 받기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첫번째 먼저 뽑아야만 하는 필드장악을 할수 있게하는 카드들입니다.








< 성기사에게 필드장악을 할수 있게 해주는 첫번째 조건이 되는 카드들 >
그다음 우선순위로 뽑아야하는카드는 이 카드나 그외 일반카드 들의 필드장악을 도와줄수 있는 카드들입니다.








< 이미 나와있거나 나의 하수인에 탄력을 받게해 필드를 장학할수 있게 하는 카드들 >
벨런스는 20장 이상 ( 25장 이상이여도 됩니다 ) 가서 생각하시고 커브를조정해주시고 그전엔 최대한 위와 같은 카드들과 저와같은 카드가없을경우엔 공체합우선 -> 저코스트 우선 -> 그리고 저코스트가 많아지면 드로우를 비율을 조금더두고, 마지막으로 여유가 있다면 피니시를 생각하시면됩니다.
공용하수인은 따로 추천안드려도 많은 이전글들이 추천해놓은것이 있으니 생략하구요 ,
기사가 피니시로 집을만한 카드들만 간단하게 언급해 놓겠습니다. 덱의 구성이 완료되갈때 한두장 섞어주시면 승리에 도움이됩니다.




< 기사가 쓸만한 피니시카드들 , 이외에도 이전에 속했던 카드들도 충분히 피니시할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섞지않는다 >
덱에 자신이 생기시면 다음과같은 피니시 방지카드들도 한두장 픽하셔도 좋습니다.




< 덱의 완성도가 높아지면 상대의 피니시를 대비하는 카드를 한두장 섞어주는것도 좋다 >
7. 기사의 투기장에서의 운영
기사가 투기장에서 승률을 챙기기 좋은것은 초반에 빠른 필드장악이지 후반가도 기사가 다른 영웅보다 유리한점을 찾기는 쉽지않습니다. 무한으로 뽑을수 있는 신병만이 그 유일한 장점일수 있으니 말이죠.
그이유는 기사는 피니시가 다른클래스에 비해 힘든면이 있기때문에 꾸준히 유리하게가는것이 단숨에 피니시 하는것보다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사제와 같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제와 다르게 후반에 간다고해도 정신지배와 같은 막강한 마법이 존재하는것이아니라 후반을보고 고랩을 넣고 하는운영보다 드로우력을 높여 후반에조차 많이 필드에 낼수 있을만한 카드 구성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항상 4코스트 이하에서의 필드에 확실한 장악을 염두하고 기사의 픽과 운영을 하신다면 초보분들도 쉽게 고승할수 있는 좋은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그간 기사로 같이하거나 직접 제가 플레이한 9승하신 덱의 예시를 몇개 보겠습니다.

< 신성화 1장 진은검 없는 덱이지만 초반에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해 필드장악 후 피니시 할수 있었던, 토템의 영혼님과 함께한 9승 1패 덱 >

< 11월 23일 방송경기중 직접플레이한 9승 0패 성기사덱 : 전형적인 가장강력한 기사덱 스타일, 기사를 처음하시는분이여도 위와같이 덱이나오면 손쉽게 고승이 가능하다. >
8. 마무리하며...
법사란 직업이 주문에 대해 알려주었다면, 기사란직업은 얼마나 하수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가에 대한 필요성을 잘알려주는 직업이라고 영웅입니다.
현재 가장 투기장에서 흥행하는 직업이니 한번씩 상대방의 마법을 예측하며 필드장악을 해나가는 재미를 느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
다음편은 주술사와 마나관리 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공략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 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