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빛줄기덱만 주구장창 연구중

# 2x (1) 견학 안내자

# 2x (1) 방어구 상인

# 2x (1) 수상한 연금술사

# 1x (1) 해저 안내원 핀리 경

# 2x (2) 되감기

# 2x (2) 비겁한 밀고자

# 2x (2) 오색 정령

# 2x (2) 힙스터

# 2x (3) 빛줄기 공연

# 2x (3) 진흙비늘 잠수부

# 2x (3) 홀로그램 조명기술자

# 1x (4) 밴드 매니저 정예 타우렌 족장

#   1x (2) 검시관

#   1x (2) 극한 반복

#   1x (2) 박학다식

# 1x (4) 사령관 사이바라

# 2x (4) 음량 키우기

# 2x (4) 학교 선생님

# 1x (5) 벡살루스

# 1x (6) 미치광이 공작 테오타르

# 1x (9) 대마법학자 롬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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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윙을 etc에 넣어서 간수 대비를 해보기도 했는데 간수가 빨리 나오면 마나부족으로 못써서

밀고자로 턴

기본적으로 쓰는 하수인들이 대부분 공이 1이라 아예 조명기술자를 넣고 제압기 대신 사용 진흙비늘도 같은 취지

단점이라면 은근히 손패관리가 빡세다는 건데 11장 손패로 만들어주는 2코 신카를 가루 400으로 만들기엔 너무 아까워서 카드깡하다 나오면 갈아탈 예정

건반도 써봤지만 어차피 주문이 대부분 2~4코라 별 의미가 없어서 포기 광역기를 투기장처럼 빗자루를 써보기도 해보고 3턴뒤에 죽는 6코를 써보기도 해봄

죽기나 간수드루 정도면 크게 문제가 없는데 그냥 필드에 많이 까는 덱이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