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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무과금 노모험 4개월차, 12급 자체제작덱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충
댓글: 9 개
조회: 927
2015-12-31 06:05:48
엎드려 2 참회 1 가혹한 하사관 2
단검 곡예사 1 보호막 쓴 꼬마로봇 2 여명회 파수꾼 1 늪수액괴물 1 안녕로봇 1
병력 소집 1 은빛 성기사단 섭정 1 전투마 조련사 1 알도르평화감시단 1 공격대장 1
신성화 2 천벌의 망치 2 진은검 2 멀록기사 2 주문파괴자 1
서리늑대 전쟁군주 1 무클라의 용사 1
왕의 수호자 2
신의 축복 1

모험모드도 쌩 골드로 열고있는 무과금입니다. 현재 낙스 3지구, 검바 1지구 열었습니다.
그나마 무과금치고 운이 좋아 트루하트, 이세라, 리로이, 자락서스, 일리단, 말로른까진 있습니다. 그 외엔 전설은 없고,
주문파괴자 말고도 올빼미는 있습니다. 벌목기랑 갓검은 하나, 여명파수꾼도 하나뿐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흔한 카드들은 부족해서 카드 생기는대로 넣고 빼고 교체해서 메타 보고한거 없이 나름대로 만들어 굴리는 덱입니다. 현재 300가루정도 있습니다.

보통 진은검/병력소집의 망치갖고 직접 패면서 필드는 최대한 유지시키고, 섭정이나 멀록기사 무클라 단검 등 어쩐지 놔두기는 껄끄러운 카드가 계속해서 나와서 상대는 광역기랑 침묵을 빼게되고 저는 후반 회복카드들로 너덜한 명치 급 회복시키며 가는 싸움이 됩니다. 대체로 키카드들이 격려카드라 둘이상 필드에 나오면 하수인 불리기는 쉬워집니다만, 보통은 하나씩 내면서 계속 상대의 번카드 침묵카드 빼버리곤 남은 카드들로 후반 유지하네요. 제압기는 법규맨과 침묵 하나, 그리고 가혹한 하사관버프로 싸게잡는 정도겠네요. 빠르게 이기지는 못해요.(운좋게 단검 소집 섭정등의 콤보가 되면 냥꾼마냥 명치를 패게되기도 하지만..)
드로우는 신의은총? 넣었다가 이 덱이 손패가 금방 줄질 않는 느낌이라 도움이 전혀 안되길래 후반 수호자와 같이 힐 겸사겸사 해서 축복을 넣었구요. 천벌망치가 드로우 보조.

더 잘하시는 분들 조언 들어가며 어떤 방향으로 덱을 보완해야 할지 해보고 싶습니다. 사실상 카드가 없어서 특정 컨셉덱을 만들기는 여의치 않아 당분간 이 덱으로 할 거 같습니다.

Lv1 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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