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테스트에서 사용 중인 흑마법사 덱으로 어린 양조사를 이용한 카드 재활용 및
생명력 전환+풋내기 기술자로 카드를 미리 땡겨다 쓰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는 형태의 덱입니다.
이 덱의 특징은 꽤나 풍부한 손패를 가지고 상대방의 필드건 자신의 필드건 박살을 내버리면서
후반부에 등장하는 생명력 높은 하수인들을 가지고 어떻게든 마무리를 보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 되면 뼈를 주고 상대의 목숨줄을 끊는데...
안풀리면 뼈를 주고 살을 칩니다. 으앙 망함 ㅠㅠ
이 덱에서의 핵심 카드는 풋내기 기술자와 젊은 양조사인데,
2턴째 풋내기 기술자를 소환해서 3턴째에 젊은 양조사+1마나 도발하수인으로 소환하거나
4턴째에 젊은양조사로 손패돌리기+재소환으로 중반에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넉넉한 손패 수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시작 손패는 죽음의 고리, 풋내기 기술자, 공허방랑자 + 지옥의 불길인데,
상대의 1턴째에 소환된 생명력 1의 하수인을 죽음의 고리로 끊어내면 카드 1장의 이득을 볼 수 있고
2턴 째에 풋내기 기술자를 소환하거나 생명력 전환을 써서 손패를 더 불릴 수 있습니다.
이 덱을 평균적으로 운용한다고 했을 때 상대방의 손패가 7장 이상 남았을 때 자신의 덱이 남지 않게 되며,
항상 상대보다 여유 있는 수량의 손패를 가지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상대적으로 승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보통 고성능 카드를 소환한 상대는 자잘한 하수인보다는 영웅의 생명력을 깎는 것에 더 주력하는 편인데
이를 이용해 약한 하수인에게 "압도적인 힘"을 걸어서 동귀어진이나 상대 카드 파괴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괴되지 않은 카드는 젊은 양조사로 다시 손으로 되돌려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
= 5/7 하수인
이 덱은 상대방과의 심리전을 잘 한다면 마나 10 타이밍에 피를 바닥까지 만든 상태에서
상대가 필드를 점령했더라도 압도적인 힘+지옥의 불길+영혼의 불꽃+영혼의 불꽃으로
순식간에 15의 생명력을 깎아낼 수 있어서 후반부 일발 역전이 가능합니다.
다만 희귀 카드가 한장도 없는 구성이다보니 소환물로 도배를 해댄 극 소환물 덱을 상대하거나
성스러운 보호막을 주렁주렁 달고나오는 (현질) 성기사 덱, 온갖 콤보로 치가 떨리는 (현질) 도적 덱 등에는
꽤나 취약한 편에 속합니다.
사실 가장 무서운건 심리전 안걸리고 필드에 보이는 하수인들을 족족 죽여대는 타입이기도 하고요. =_=;
몇가지 변형형태도 있기는 한데, 고대의 양조사를 추가한 하수인 돌려쓰기 집중형이나,
일부 도발 카드를 회복 능력이 있는 하수인으로 대체하는 회복형 덱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플레이하는 느낌 자체는 WOW에서의 흑마법사 PvP랑 상당히 흡사한 편입니다.
상대와 심리전을 걸어서 야금야금 내 생명력이 깎이긴 하지만,
마지막에는 영!혼!의!불!꽃!으로 상대를 날려버린다는 점에서 특히나 말이죠.

일단 다이아 3성까지는 먹힙니다. 희귀한 카드가 그리 필요는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