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덱 구성으로 보면
장수/이름
1 힘의 축복
1 가혹한 하사관
2 평등
1 광기의 화염술사
2 단검 곡예사
1 무쇠부리 올빼미
2. 보쓴꼬
1 산성 늪수액괴물
1 여명회 파수병
1 전리품 수집가
1 병력소집
1 무쇠가죽 불곰
1 알도르 평화감시자
1 허수아비골렘
1 용사의 진은검
1 신성화
1 왕의 축복
1 천벌의 망치
2 벌목기
2 센진 방패대가
1 내 방패는 아르거스
1 하늘빛 비룡
2 돌주먹 오우거
1 티리온
이렇게 가는데요
제 나름대로의 컨셉은 하수인 싸움으로, 하수인 싸움에 많이 밀린다 싶으면 평성화나 광평으로 필드정리를 하는겁니다.
곧 정규전 패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 고민중인 카드와 또 다른 중에 고민이 있는데요
1. 일단 보쓴꼬를 대체할 카드가 뭐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코 하수인 사기라서 두장 넣었지만 곧 넣지 못한다면 대체 뭘 넣어야 할 까 생각중인데
그 중 하나를 파수병을 넣고 또 다른 한장은 광기의 화염술사나 산성 늪수액괴물을 넣어서 광평의 기회가 더 잘 주어지거나 적 무기 파괴 확률을 올리는데 쓰는건 어떨까 싶은데요 문제는 둘 다 체력이 2짜리라서 마법카드에 잘 파괴될 우려가 있으니 차라리 코스트 하나를 더 올리더라도 늑대인간이라든가 허수아비 아니면 가시덩굴 사냥꾼을 넣는건 어떤가 싶은데요
그러면 또 2코 하수인이 단검밖에 없어서 그리고 이미 하수아비 골렘도 있고 하니 초반 필드를 잡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보쓴꼬를 대체할 만한 좋은 오리지널 카드가 있을까요
2. 드로우 카드를 위해서 전리품 수집가를 넣었는데요 사실 전 저코때 낼 카드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초반에 패가 안말리니 차라리 이 카드를 없애고 다른 하수인을 넣던가 아니면 신격이라든가 신축같은걸 넣어서 후반에 필드 잡고난 후 드로우해서 변수를 만드든가 차단하는게 더 괜찮나.. 고민이구요
3. 병력소집을 하나 넣긴 했는데요
단검이랑 시너지가 좋다 해도 공격력 1짜리라 잘 쓰이지도 않는것 같고.. 그리고 돌격하라 제군들 넣는 것도 아니여서 1/1짜리가 3개 생기는게 과연 좋을까 생각해서 차라리 다른 3코하수인을 넣든가 아니면 진은검 한 장을 추가하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4. 하늘빛 비룡이 5코 중에 효율이 좋다 해서 넣었는데 주문공격력이 쓸모 있을까 싶기도 하고 5코인데 공체가 안좋아서 차라리 드로우를 포기하더라도 서리늑대 전쟁군주같은걸 넣는게 좋은 것 같은데 어떤가 싶습니다.
5. 벌목기는 나중에 서리바람 설인으로 대체할 거라 딱히 신경은 안쓰네요
6. 힘의 축복하고 가혹한 하사관이 하나씩 들어가 있는데 힘의 축복 빼고 가혹한 하사관 두 장은 어떨까요
일단 대충 고민은 여기까지고.. 가루는 나중에 실바 만들기 위해 모으고 있구요 위에 언급한 내용 말고도 다른 조언있으면 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극한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