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 200승 쯤 하니 감 좀 잡히네요.

법사를 봉인 시킬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햇었는데 정규전되고 나서 이덱저덱 돌리다 방밀전사가 저한텐 젤 잘맞네요

 

현 메타에선 솔직히 사제랑 같이 안습계의 투탑인데..

 

이제 멀리건 정하는거랑 운영같은 게 조금 감이 잡히기 시작하네요.

 

템포 해적 리노 덱 등등 별거 다 돌려봤는데..

 

젤 잘맞는 건 클방이랑 리노크툰방밀이네요.

 

리노크툰방밀은 제압기 빼기 쉬워서 데사장 마물하는재미로 한번씩 하는데..

 

게돈만 만들면 되는데 이덱저덱 만들다보니 가루가 오링나서 게돈이 문제네요.

 

퀘해서 골드모아서 까려면 며칠 걸릴 듯.. 예전에 왜 갈았나 하고 후회중...ㅠ 전사를 잡게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