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젠 전사 컨셉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돌진 3코스트 -> 공격력2 증가

전쟁의 사령관 -> 전쟁노래사령관 공격력3 이하만 돌진 효과

가혹한 하사관 -> 이번턴에만 공격력 2 증가.

 

 

돌진은 3 코스트 라서 고어하울 ->다음턴 -> 붉은해적단 약탈자 X 2 ->돌진 X2

딱 10코스트이긴 한데 도발 있으면 힘들듯 하고...

돌진이 2코스트 였으면 그래도 해볼텐데... 공격력 2 달아주고 3코스트나 올리는건... 후.

사실 저렇게 모으기도 쉽지는 않죠.

 

 

전쟁의 사령관은 거의 안 쓰일듯 하고...

도끼 때문에 전사는 위니덱을 잘 안 쓰는 편인데... 후.

 

 

가혹한 하사관은 모르겠네요.

피를 깍으면서 공격력 2를 올리는거면 쓰레기 확정이고

안 깍고 2를 올려주는거면... 잘만 찾아 보면 활용도가 있을듯 한데... 후.

 

내면의 분노 2장에 광란을 넣고 가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들을 정도로 암울하네요.

 

 

결국에는 카드 관리 잘해서 운영으로 이기라는 소리인데.

방패 밀쳐내기, 필사의 일격, 그롬마쉬 헬스크림 같은거

좀 상향을 해줘서 어느 정도 밸런스를 맞춰야지...

 

 

현재로썬 전사 기본 컨셉을 완전 다시 만들어야 할텐데.

막막하네요.

 

 

전사 유저 많지도 않은데.

더 떠날듯 하기도 하고...

 

한방덱을 없애려는게 보이는데...

자잘한거 좀 밸런스점 맞춰서 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번 전사 위니덱으로 한번 맞춰볼까 생각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