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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신자극의 단점

아이콘 원터울프
댓글: 6 개
조회: 1538
2014-07-08 10:07:47
정신자극은 엄청나게 사기적인 카드 입니다.
헌데 요즘들어서 대처를 잘 하는듯 싶더군요.

일단 드루는 초반 드로우가 상당이 부족합니다.
여기서 정자 허수아비 같은걸 내어 이게 손쉽게 무력화 되고 다음으로 나오는 카드가 여의치 않다면 운영이 상당이 꼬이게 되죠.

예전에는 정자 설인이 나가게 되면 상대가 엄청나게 당황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요즘은 부드럽게 대처하는 느낌 입니다.
정자 설인 나갔는데 혼절 맞으면 정신이 아득하죠.

상대적이지만 4코에 설인 나가서 사술 맞는거랑 정자 설인 썼는데 사술 맞는건 데미지가 틀립니다.

후반에 자군 야포 정자 야포도 있지만 가능성은 적고 생각외로 손에서 놀게 될때도 많죠.

이 정신자극이 굉장이 좋은카드지만 이게 무위로 돌아갈경우 드로우 문제로 패가 상당이 꼬이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추세가 자군 2장에 야포 2장도 많아서 패가 노는 상황도 많고요.

뭐랄까 드루로 하수인 부족을 느낀다고 할까요.
그런데 여기어 정자2장에 급성까지 넣으면 패가 상당이 꼬이게 되죠.

정자에 동전까지 있으면 이거 한번에 쓰면 순식간에 패가 마르게 됩니다.
해서 도적이나 법사 술사에게는 내기가 에매한데 초반에 안내면 그 가치가 발하기 때문에 요즘은 정자의 효율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두장보다는 한장이 낫지않나 생각됩니다.
그게 아님 전리품이라도 넣던가 천벌을 1뎀으로 쓰던가 말이죠.

Lv62 원터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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