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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투 주수리 뽕맛 좋네요.

Deimos07
댓글: 1 개
조회: 556
2015-07-03 01:47:34
첫손패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첫멀리건에 후턴 3그물거미 1선조의부름.

이 쓰레기는 뭐야 하고 선조의 부름을 갈았더니 그자리에 윤회가 들어왔어요.

그물거미 윤회하라고? 냥꾼덱은 좋더만 주수리는 왜 이따위야 했지만 사실 이때부터 뭔가의 전조곡 같은 거였던 것입니다.

더욱이 안좋았던건 갈아버렸던 선조의부름이 곧 다시 돌아왔어요.

사실상 카드 두장 없이 플레이하는 기분이었죠.

그리고 7턴째 드로우된 고대의 영혼..그때 뭔가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판은 기울었죠. 당최 저 주문들을 쓸만한 하수인은 없었고..

그런데 그 무렵 그물거미는 기어이 왕크루쉬를 데려오고야 맙니다.

당연하게도 필드는 밀리고 밀려서 결국 상대 흑마법사 피 20에 필드에는 제 무클라가 던져준 바나나를 두개 먹은 용매에다가 갓 낸 가즈릴라 까지 있는 상황이었고 기억나지 않는 하수인이 두마리 더있었습니다.

제 필드에는 선장의 앵무새 한마리, 그물거미 한마리가 남아있었고 피는 10 남았습니다.

그리고 9코스트를 쓸수있는 제 턴이 되었죠.

하수인은 이미 다 냈고 핸드에는 왕크루쉬 윤회 고영 선조의부름이 있던 상황에 드로우는 그물거미였죠.

그물거미를 내고 선조의부름을 쓰니 당연히 왕크루쉬가 나갔고 상대는 3/5 코뿔소가 나왔습니다.

그때 상대 흑마법사는 "칭찬"을 시전했죠. 아마 질거라곤 생각 안했을겁니다. 거기서 왕크루쉬 들이받고 고영+윤회..

하스 오래했지만 이만한 뽕맛은 처음 맛본거 같습니다.



Lv9 Deimos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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