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돌냥, 우서 x끼들에게 고통받는 주수리 유저분들을 위해 덱을 하나 짜봤습니다.
저도 이번 확팩 초기부터 썬더블라프 보다는 무클라의 용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었는데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드디어 주수리에게 어느정도 최적화 된 덱을 완성하게 된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시즌에 드루 돌리면서 1급3성 -> 5급0성까지 떨어졌다가
이 덱을 이용하면서 다시 하루만에 2급을 순항중입니다.
처음에는 덱 시뮬에 올릴까 하다가
진성 주수리 유저분들만 봤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직업게시판에 올립니다.
덱 구성과 카드에 대해 약간 소개를 해드리자면
우선 이 덱의 특징중에 하나가 대지충격과 나이사의 존재일껀데요
얼마 전 술사게에서 어떤 분이 대지충격 관련하여 올리신 글을 보고 과감하게 빼버렸습니다.
요즘처럼 초반 몇턴만에 승부가 갈려버리는 때에 대지충격과 나이사는 너무 수동적이 되어버리고
특히 대지충격은 스스로 1:다 교환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빼버렸습니다.
데쓰윙은 처음에는 사랑으로 기용하였으나
제압기가 사술 2개에 불과해 자칫 부족할 수 있는 후반 뒷심을 매우 효과적으로 받쳐주어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치유의 물결 1장은 거의 0에 수렴하던 돌냥전 승률을 상당히 올려준 카드입니다.
냥꾼전 외에도 파마를 비롯한 덱들을 상대로 버티는데 상당한 힘이 됩니다.
빼버리던 추세인 야수정령을 2장이나 채용한 이유는 파마, 돌냥을 상대로 여전히 좋은 효율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파마전의 경우 초반에 비밀이 여러개 깔리면 엎드려+앙갚음 등의 연계때문에
필드가 밀리고 있을 경우 처리해야 할 하수인(ex단검)을 처리하기가 매우 곤란한데
이럴 경우 상대턴에서의 교환을 강요할 수 있어 초반에 비밀의 발동 없이 하수인 교환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덱을 완성하고 스스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냥꾼, 파마상대 승률이었습니다.
냥꾼 상대로는 여전히 고질적으로 힘들기는 하지만 40퍼정도의 승률은 나오는것 같고
파마 상대로는 초반필드싸움+사술 활용만 주의하면 6~70퍼 이상은 나오는것 같습니다.
빅덱 상대로는 탈진전까지 가면 힘들고 거의 10코 이전에 승기를 잡는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하셔야 됩니다.
주수리가 1티어가 되는 그날까지 주수리님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