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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령왕의 탐험가 연맹 프리뷰

저게뭔데그래
댓글: 18 개
조회: 2092
추천: 1
2015-11-07 15:53:43

마상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모험 모드가 또나오네요. 쓸만한 카드 한 두 장 보이는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눈에 가는 카드들 위주로 신카드 평가를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1. 지축을 울리는 정령

 

4코 요상한 하수인이 추가 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거론되는게 퍄퍄랑 비교해서 이게 쓸만하냐? 라는 말이 많은데 결론적으로 전 안쓰일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술사가 효율좋은 전함 하수인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텟이 너무 안좋고 그 효과를 바로 볼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약 4마나때 지축을 울리는 정령을 내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흔히 생각할 수 있는 플레이는 비룡을 내서 효과를 보는 것이지요. 하지만 상대 필드에 벌목기가 나와있는 상태라면? 전함 효과에 의한 2데미지가 벌목기에 꽂히지 않으면 비룡은 벌목기에 죽게됩니다. 그렇다고 이 하수인이 벌목기를 끊어줄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이런 특수 효과같은경우 내자 마자 그 효과를 볼 수 있어야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은데, 이 하수인을 내고 그 다음에 무거운 비룡, 불정 등을 강요해서 비효율적인 플레이를 해야하는 리스크와 좋지 않은 스텟에 의한 상대 필드 제압 불가는 너무 큰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이게 35 였으면 충분히 쓸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4코에게 26은 너무 좋지 않아요. 차라리 퍄퍄처럼 3코 2/4면 이야기가 달라졌겠지만요.

 

2. 땅굴 트로그

 

 

 

슬프지만 이 하수인도 좀 애매하다고 봅니다.(대신 관점이 클래식 술사 or 토템 술사의 관점입니다) 지룡과 이 하수인을 비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것은 완벽히 잘못된 비교입니다. 법사에게는 지룡이 필드싸움을 강요하는 하수인이 아닙니다.

퍄퍄를 통해 상대하수인을 정리하면서 지룡을 키워 프리딜을 시킬 수 있고, 환영 복제에 숨어서 딜을 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룡은 최소 2/3까지 클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습니다. 그에 비해 술사에게 1코 하수인의 역할을 생각해보면, 반드시 상대의 2코 하수인과 최소 1:1 교환을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상대 명치를 몇 깎을 수 있냐는 중요하지 않고 어떻게든 필드 교환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공이 3 4 이렇게 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거죠. 

다시 돌아와서 상대 2코 하수인과 교환이 가능한가?그걸 트로그가 할 수 있냐 없냐가 문제가 되겠지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그런 경우가 굉장히 드물다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먼저 토골을 쓰는 덱이라 생각해보져. 이 하수인의 성장 기대값은 2/3이 최대라 봐도 무방합니다. 왜냐면 토골을 쓰는 덱의 경우 1코 트로그 2코 토골 2코 영능이나 거미 4코 벌목기 이 시나리오를 타야 하기 때문이죠. 야정을 쓰는 덱의 경우 그나마 3/3 의 가능성을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시츄에이션을 이용하려면 첫 핸드에 트로그 야정이 다 잡혀야 한다는 것인데, 만약 야정이 안잡힌다면? 이 하수인은 2코에 칼로 나오는 보쓴꼬, 단검 등을 끊어주지 못하게 됩니다. 리스크가 너무 커요.

술사가 상대 명치 체력을 깎는게 중요한 직업이라면 모를까 그런 직업이 아니기에 간좀이 훨씬 더 안정적이라 판단이 됩니다.

 

3.멀록 관련 카드

 

 

요상한 멀록 주문이 생겼습니다. 왜 술사한테 멀록을 시키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멀록덱을 잘 다루는 직업이 흑마인데

좀만 생각해봐도 술사는 멀록을 다루기 너무 힘듭니다.

드로우 능력이 없다 -> 이건 정말 입하스로 저 1코 멀록으로 영능을 흑마꺼로 바꾼다고 칩시다. 그래도 문제인게 멀록덱의 핵심은 무한한 드로우도 있지만, 저코의 아주 극도로 좋은 효율을 자랑하는 하수인들과 주문들의 시너지가 멀록과 함께 발휘해야 더 강해집니다. 흑마의 저코 하수인들, 저코 주문들, 패널티 없이 나오는 5코 누가가미 등 흑마에 비해 술사가 멀록덱을 돌릴 이유가 안보이네요. 차라리 멀록기사가 술사꺼였으면 좀 이야기가 달라졌겠지만요.

 

4. 브란 브론즈비어드

 

제 생각엔 술사의 핵심카드가 될 듯 합니다. 하스에서 술사만큼 전투의 함성 능력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직업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핵심이 3코이고 스텟이 준수하다는 점입니다. 전통적으로 클래식 술사의 3코진은 항상 애매했습니다. 그걸 메꾸기 위해 투스카르도 넣어보고 강화철퇴도 넣는 덱들이 나왔습니다. 그러기에 이거 하나 넣는다고 덱이 잘 안굴러갈리는 없다는 뜻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브란 브론즈비어드 사용법은 도발을 이용해 숨키면서 비비는 겁니다.

예로들어 3코에 브란을 냈을때, 상대가 한번에 브란을 제거하지 못한다? 야정으로 숨깁니다. 4코라 상대가 벌목기를 냈다? 야정+ 대지충격으로 제압하거나 그냥 버팁니다. 그후 불토나 안녕이 등이 나가면서 브란을 보호합니다. 그 후 5코부터 시작하는 비룡으로 이득을 보고 불정까지 나온다면 필드는 압도적으로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될겁니다. 이런 플레이가 기존엔 투스카르를 이용할때 이렇게 했었는데요 그 때는 투스카르를 내고 야정으로 보호하고 시간 좀 끌어서 상대 조금씩 달아있는 하수인들을 번폭 한방에 쓸어담는 이런 시나리오를 그렸습니다. 하지만 브란이 있다면 이제 불정이 3뎀을 2번쓰게 되니까 번개폭풍 이외에도 필드정리할 방법이 한가지 더 생기게 되는것이지요. 또, 후반에 잡혀도 아주 좋은 효율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 생각엔 모험모드 패치후 브란을 기용하면서 전함 카드들을 조금 더 기용할 수 있는 각을 연구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번 모험모드에서 술사의 돌파구를 찾을 카드는 브란임은 틀림 없다 봅니다.

 

이번 모험 모드는 술사 입장에선 기존덱에 어떻게 새로운 카드들을 잘 융합시키냐로 갈 것 같습니다. (마상때도 토수리 어쩌구 했지만  fail...) 개인적으로 브란이 덱 파워를 많이 향상시켜줄 것 같은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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