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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술사 카드에 대한 개인적 생각

Kerootis
댓글: 15 개
조회: 1026
추천: 2
2016-01-06 04:45:58
우선 파수정과 벌목기에 대한 비교에서 많은 분들이 벌목기에 손을 들어주시는데

개인적으론 파수정이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벌목기가 가지는 이점은 단언 죽메 입니다.

벌목기에서 나오는 2마나 하수인중 좋은 유닛은

밀하우스 토골 안녕로봇 탈노스 까지가 우수한 상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불토도 물론 좋지만 상대턴에 튀어나오면 무손실로 정리를 당해서 보통으로 치구요

하지만 위하수인들은 그다지 자주 볼 수 있는 애들은 아니고

평균적으로 봤을때 대충 2/2 유닛 하나 나온다 라고 생각하는게 속 편할거 같습니다

특정 상황에서 나오는 양폭탄이나 종말이 큰 이득을 주는건 논외로 치구요.

제가 파수정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당연히 스텟에 있습니다.

벌목기에 경우 잊혀진 횃불 얼화 수습생 랩터 단검 화염 임프

기타 등등의 카드들로 손쉽게 제압이 가능합니다.

사실상 술사에게 있어 벌목기는 '교환용 유닛' 정도라고 생각 합니다.

상대가 적은 손실로 교환을 할 수 없을 경우 그냥 무시하고 명치를 치기도 하고 우리턴이 되어서야 써먹는 그런 교환용 유닛이요.

하지만 파수정의 경우 이야기가 틀려집니다.

평균 공격력이 5이기 때문 입니다.

거기에 체력이 6이기 때문에 심지어 진은검에도 한방에 짤리지 않고 죽메 까지 돌려지는 죽음의 이빨로도 제압이 안되는데

맞아주기에는 곤란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곤혹 스럽게 만듭니다.

로데브 사라아드 존슨 발드루 지고정 누더기 등등을 제거하고 살아 남는게 파수정의 위엄 입니다!

간단한 더하기 빼기 계념으로 봤을때도 벌목기와는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밀하우스나 토골이 나오지 않는 이상 두유닛이 공체합이 파수정을 넘지 못 합니다.

(여기서 벌목기가 4공에 기소봇이 2공이니 합이 6공이면 파수정 보다 공이 높지 않냐 라고 생각하고 계실분이 있을 까봐 글을 남깁니다. 벌목기를 내고 벌목기에 타고있는 애가 벌목기가 살아 있는 체로 내려서 동시에 공격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파수정에는 과부하가 1이 있기 때문에 다음턴의 플레이에 지장을 준다.

라는 페널티가 있지요.

4턴에 냈을시 5마나 플레이에 지장을 준다.

라는건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술사가 5마나에 할 수 있는 플레이가 기껏해야 비룡 사라아드 블러프 로데브 둠해머 누더기 정도 인데 비룡은 반드시 5마나에 나가야만 하는 하수인은 아니고 사라아드나 블러프는 되도록이면 격려가 가능할때 나가야 하는 애들이고 로데브도 상황봐서 내야 하는 유닛이고

5마나 플레이 보다는 개인적으로 5마나에 냈을때 6턴에 불정이 못나가거나 6마나에 냈을때 박붐이 못나가거나 7마나에 냈을때 알아키르가 못나가는게 훨씬 리스크가 커 보입니다.

확실히 플레이가 제한되는게 페널티 이긴 하지만 성능이 그것을 충분히 만회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그로 씹랄이 아닌 스랄이 명치에 압박을 줄 수 있게 되니까요.

제 지인분도 처음에 파수정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셧는데

파수정을 기용하고 6마나 42 천보 돌진 유닛을 기용하시더니 ㅋㅋ

미드레인지 명치 덱으로 전설을 다시고는 파수정을 극찬하시기 시작 했습니다 ㅋㅋ

무튼간 파수정은 굳 입니다.

또 다들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중에서는 폭벼도도 요즘 메타에 참 좋다고 생각 합니다.

1마나 하수인이 트로그로 굳어진 현 시점에서 트로그와의 연계가 좋고 단검 수습생 과학자 화염 임프 행상인 요즘 메타에 심심치 않게 보이는 초반 하수인은 끊어 줄 수 있을 뿐더러

내구도가 무려 3이라 3마리를 대리고 갈 수 있다는게 매리트 이지요.

명치가 남아 나냐 라고 하시는데 정리 안대면 어차피 명치로 들어오는 데미지 아닙니까...

드로우가 부족한 스랄 입장에서 더 적은 카드 소모로 더 많은 카드를 제거할 수 있게 해주는 무기의 존재는 참 좋다고 생각 합니다.

공이 2라 좀 낮은 편이지만 불토와 연계된 토템 불정 등을 이용해서 같이 잡아도 되는 문제니까여 명치에 박아도 6뎀이고

또 참 좋아하는 카드가 광기인데

대충 동전 대무 사술 등과 연계시 신병이나 임프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 할 수 있다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광기 대무면 그냥 휘둘러 치기고

광기 대충이면 보쓴꼬 하나에 신병 3마리도 데리고 갈 수 있으니

번폭 주문력 올린다 라고 생각 할 수도 있고

광기로 인해 번폭을 세이브해서 다음 위기때 쓸수도 있고

번폭과 달리 과부하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군도 맞는 전체 데미지라 상황을 타는 하수인이라 쓰기가 까다로운 면이 있지만 요즘의 위니 위니한 메타에서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기사 흑마전에서 강추

사술이 가지는 도발 페널티도 광기와 함께면 없는 것이라 그것도 참 맘에 들구요.

또 맘에 드는건 브란...

연계가 되야 하는 하수인이라 3마나에 바로 내보낼 수 없다.

라는것이 단점이지만

전 브란을 거진 어그로 용으로 사용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내가 필드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브란을 낼 경우에 상대는 브란을 제압을 해야하기 때문에 주문을 사용해야만 하고 주문을 사용하는 코스트만큼 필드를 깔 수가 없기 때문에

상대의 템포를 꼬이게 만들수가 있으니까요

실바 같은 역활로 잘 써먹고 있습니다.

물론 밀릴땐 그냥 3마나 24 도발 유닛이지만요.

번폭딜이 부족할때 던져주고 담턴 번폭 쓰기도 하고

아꼇다가 박붐 4폭탄이나 불정 염구나 비룡 2드로우로 쓰기도 하는데 이런게 가능한 각은 거이 안나와서

템포 끊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안좋아도 밥값은 하더라구요.

브란과 비슷한 의미로 사라아드나 썬더블러프도 좋아하는 편이구요.

넵선생은 탐험가 연맹전엔 참 잘썻는데

요즘 메타가 어그로 십랄 같은 아싸리 빠른 애들과 리노흑마나 생매장 넣은 사제같이 뒷심이 후덜덜 거리는 애들이 공존 하는 메타라서 넵선생 빠른 애들에겐 써먹기 전에 털리고 느린 애들에겐 써도 밀리는 상황이라 봉인중 입니다 ㅠㅠ

제 술사 마인드가 1장의 카드로 2장 이상의 이득을 보는 직업이 술사다 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라 대무나 알아키르를 그닥 안좋아 했었는대 피니쉬가 없이 살아 남을 수가 없어서

쓰고 있습니다 ㅡㅡ...

아 강화 망치를 쓴다면 벌목기가 파수정 보다 효율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벌목기를 내놓고 강화 망치 내구도를 아껴둬서 벌목기를 정리하게 유도한다음에 상대의 하수인을 제거하면 또 다른 벌목기를 내서 거기에 바르거나 안녕이나 박붐을 내서 이득을 취할 수 있고

원하는 시기에 죽메를 발라서 써먹으면 참 좋더라구요.

안녕이를 빼고 트로그와 연계 때문에 폭벼도를 이용하면서 강화 망치도 빼고 벌목기도 뺏지만요.

Lv16 Keroo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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