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게임 정도 뛰는데 가장 많이 만나는 상대가
리노흑마 파마기사 악마흑마 어그로십랄 퍄퍄법사 노루이드
순으로 주를 이루고
저것 외에도 근근히 보이는건 얼법 미드냥 돌냥 레이나드식 위니흑마 손놈전사 방밀 클레식 사적 용사제 기름도적 기계법사 정도네요.
위로 갈수록 아래 매치업보다 저 위에 매치업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수가 주를 이루는거 같습니다.
노루이드는 승율 70프로 정도로 그냥 씹어먹고 어그로십랄은 패 잘풀리면 그냥 ㅈㅈ라 내비두고
파마나 악흑 전은 내 손패가 첫 멀리건이 어떠느냐 싸움이지요.
그리고 문제는 저 가장 자주 만나게 되는 리노흑마 녀석 입니다 ㅡㅡ
제가 지난달에 전설을 단 둠해머와 알아키르를 가지고 있는 스랄이 요즘 리노흑마 한테 힘을 잘 못쓰고 있네요.
어그로 십랄이 워낙 판을 쳐서 다들 수액을 처넣고 다니거든요.
리노흑마를 상대로 킬각을 잡으려면 시시각각 올라오는 도발을 제거해주고 광역기에 죽을 하수인과 살 하수인을 분류해서 효율적인 교환을 해주며
둠해머 대무 대무나 대무대무 알아키르와 같이 킬각을 낼수 있는 손패가 들어오길 1장 1장 기다려야 합니다
섯부르게 필드 전개를 할경우 광역기에 손패를 다 털어 버리고 섯부르게 명치를 달렸다가 리노젝슨을 맞게 되면 그 판은 지는 거거든요.
하지만 이놈이 광역기가 4개나 되는대다가 하수인 파워가 생각 외로 상당히 강합니다.
초반 하수인도 상당히 안정적인 편해속하고 매턴마다 드로우를 2장씩 보며 심지어 리압배라는 피니쉬 까지고 있어서
아다리가 잘맞게 손패에 킬각 카드가 있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상대하기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지난달 같은 경우 거이 리노흑마를 잡고 전설을 달았는데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부족한 드로우 차이를 둠해머로 어느정도 매꾸어 주었기 때문 입니다.
무려 내구도가 8이고 공이 16이라 명치가 터지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둠해머 1장으로 많은 카드를 태울수 있습니다.
피의 울음소리 처럼요
하지만 어그로 십랄이 판을 치고 대부분의 스랄들이 둠해머나 알아키르로 킬각을 잡아 대는터인지라 흑마들이 서서히 대비를 하기 시작하면서 리노흑마전에 꽤 힘들어 졌습니다.
오늘도 5급 별2개 까지 올라갔다가 무한 연패로 8등급으로 수직 하강한후에 한참을 고민 끝에 덱을 수정하고 연승에 연승을 달려서 현재 6등급 별3개에 연승이 달려 있는 상태로 안착했습니다.
지난달 덱과 가장 크게 변화한 포인트는 지난달은 알아키르와 둠해머로 킬각을 잡은 반면에 이번엔 러스트와 알아키르로 둠해머가 러스트로 교체가 되었고
퍄퍄법사가 마법으로 필드를 조지고 에테리얼을 내서 명치를 쳐대서 파지직과 번화를 한장씩 기용 했습니다.
킬각을 보거나 파지직으로 어그로 십랄 토골을 끊어주거나 꼬리법사를 짤라주거나 이전엔 주문이 번폭과 사술 대충 대무 밖에 없던 지라 즉시 필드에 효과를 데미지 주문이 절실했는데 그 역활을 번화와 파지직이 해주고 있습니다.
비룡과 천토가 깔려 있으면 고코스트 하수인도 노려볼수 있고 초반에 상대의 주요 하수인을 짜르거나 광기와 연계해서
휘둘러치기 느낌으로 사용하거나 증가하는 흑마와 성기사를 상대로 꽤 괜찮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러스트가 들어가는 만큼 필드 유지력이 좋은 거미의 채용 장수를 2장으로 늘렸고 적당한 타이밍에 필드를 굳히거나 킬각을 막기 위해 로데브가 들어갔습니다.
흑마 광역기 막으려고 넣었는대 오늘 애꿏은 얼법과 도적만 조졌습니다...
어그로십랄 리노흑마 퍄퍄 노루 악흑 등이 설치는 메타에서 로데브가 꽤 힘을 싣어 주더라구요.
전설 달면 인증 하러 오겠습니다
이번달은 이덱으로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