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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주술사는 솔직히 4티어일때가 가장 재밌었네요

로세토
댓글: 2 개
조회: 1053
2016-10-20 21:20:11
솔직히 말해서 주술사는 약할때가 가장 재밌었던거 같네요
(4티어)

시작은
베타때 무슨직업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토템이 이뻐서 주술사를 시작하게 됬는데
(베타땐 좋았었죠 오토술사가 나올정도로...)
지금까지 하게되버렸네요

낙스라마스는 솔직히 장의사덱에 충격받고
접었지만
고대놈부터 클수리를 시작했는데
뭔가 약하지만 재밌었어요
이 카드 저 카드 넣어보면서 연구하는 맛도 있고
그리고 이겼을때 그 희열감이 진짜 좋았습니다
그거 때문에 명치가 계속 찢겨져도
계속 버티고 플레이 한거같아요

근데 지금은 뭐랄까 덱이 다 비슷하고
연구해도 이겨도 뭔가 재미가 없네요

그러다보니 컨수리 많이하다가
결국엔 사제까지 입문해버린.. ㅋㅋ


그때 당시에는 주술사가 강해졌음 했는데
이렇게 될줄이야..

역시 강해도 적당한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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