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홀수술사를 수정하기 위해 주술사 카드들을 보다가 발견한게 있네요

홀수술사가 천토를 잘 유지해서 끝내는 덱인데

술사의 하수인들을 보고 천토의 위엄을 느껴본바이기에

쓰래기 하수인들이라고 생각됬던게

아~ 블자가 이런 의도로 냈구나? 하는게 보이네요

잘 연구되면 홀짝에 구애받지 않고 주문술사가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카드의 연계입니다

저 하수인 카드를 3개를 같이 내서 한번에 천토를 깔아버리는 겁니다.

최대 설치 가능한 토템은 3개 또는 4개

기존에 천토가 깔려있다면 4개 없다면 3개입니다.

거기다가 하가사 변신우에는 혹시라도 썼던 주문을 다시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거기다가 플랜b로 사파이어 주문석을 이용한 복사도 됩니다.

거기다가 그럼블을 이용하면

천토를 재활용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하가사도 같이 사용하면서

필드싸움도 가능한 주문술사가

나올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을 통한 12딜 또는 내 영웅힐 거기다가 드루 갈림길처럼 나누어서 사용도 가능

거기다가  그럼블을 이용해서 1코로 만든다음or  + 연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