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대 사냥꾼인데 미치광이 과학자보고
순간 사냥꾼을 법사로 착각해서 아.. 저거잡고 하수인내면 거울상에 복사당할텐데 ㅠㅠ 이러고있었음...
피곤할때 하스하면 진짜 말도안되는 실수 많이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6급 찍었으니 이제 일반겜에서 연습이나 하다가 자야겠당..
근데 진짜 처음에 기름도적 6월 초쯤에 할때만해도
아무리 카피덱대로 덱짜고 해도 연패만하고 등급 쭉미끄러져서 절망했는데
그래도 계속 하다보니 6급까지 올라오긴했네요...
승률을 떠나서 재밌는 직업이라 자꾸 하는 매력이 있는듯 ..
그리고 지금 한 1달동안 덱 튜닝만 계속하다가
기습2/ 맘가2/ 맹독2/ 절개2/ 폭칼2/ 혼절1/ 탈노스/ 칼부2/ 요원2/ 선견자1/ 기름2/벌목기2/여교사1/로데브1/ 썩은위액1/비룡2/존스1/전질2/박사붐1 << 요렇게 거의 고정시켜놓고 오늘 하루 돌려봤는데 오늘 등급전 몇판 안했지만
승률 되게 괜찮게 나오네요.
일단 하하맨,벤클리프 둘중에 아무것도 넣지않는다는 것과
혼절을 1장만 쓴다는점
마지막으로 보편화된 기름도적의 힐봇 대신 썩은위액을 쓴다는 점인데
하하맨과 벤클리프를 쓰지 않는점은.
제가 생각할때 하하맨을 쓰는점은 초반에 껄끄러운 상대 하수인을 잡을때 돌격효과를 받아서 딜을 꽂는다던가
후반에 기습적인 폭딜을 넣을때 쓰는점인데.
사실 기름도적은 폭칼이나 탈노스,비룡효과 받은 칼부를 잘만 쓰면 필드정리는 그렇게 어렵지 않기때문에(기습과 절개도 있고) 초반에 하하맨이 그렇게 까지 필요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후반에 하하맨이 딜을 넣도 킬각때 끝내지 못하면 체력이 1인 하하맨은 기름칼이 발려져 있어도 바로 죽기때문에 그냥 하하맨은 넣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벤클리프도 몇번 써봤는데. 후반에 벤클리프 괴물만들어서 내보내봤자 나이사맞고 죽는경우 or 침묵맞고 바로 조루되는 경우가 허다했고. 진짜 쓸모있다고 생각될때는 동전+벤클리프인데. 그런 상황이 나오는 경우가 너무 적기때문에 그냥 벤클리프도 뺏습니다.
그리고 1혼절을 넣은 이유는. 혼절이 정말 도적의 키카드인건 분명하지만
최근 등급전을 돌리다보니 혼절로 넣어봤자 다시 나오면 감당이 불가능한 카드들이 많았고 (예를들면 타우릿산,박사붐같은..) 물론 상대 고코스트 하수인이 아니고 3,4코스트 짜리 하수인을 혼절시킴으로써 상대 템포를 빼앗는 것 때문에 혼절을 1장넣을지 2장넣을지 정말 고민을 많이해봤지만 최근 며칠간 돌려본결과 혼절이 1장이라 아쉬운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혼절은 1장만 넣었습니다.
여튼.. 저같은 좇밥도 기름도적만으로 지금 6급까지 왔으니 다들 힘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