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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름도적 하면서 느낀건데

아이콘 Avigail
댓글: 1 개
조회: 832
2015-10-08 13:51:37


최근에 탈노스 생긴 김에 한 번 굴려봤는데 상대 하수인이 얼마나 더 있는지 쟤가 핸드에 꿍쳐논게 더 있을까 없을까

예측틀리면 죽어야되고... 이건 뭐...

일반겜 5판 굴려서 3판 이겼는데 기법이고 손놈이고 다 해봤던 직업이라 카드를 알고 있으니 좀 대처가 가능했음. 그래도 손놈이 방막 방밀에 박사붐까지 쓰는거 보고 식겁했음.

냥꾼전이 의외로 빡세더군요. 광역기 많아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첫 패에 기름 2장 잡힌거 보고 패배를 직감했음.

보기쉽게 요약하자면

1. 하수인이 적다. 

 제가 짠 덱에선 제일 고코스트가 비룡입니다. 어디선가 박사붐 넣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일반적인 기름도적은 박붐이 없으니 패스. 하수인이 갑판원1~2 탈노스 요원2 선견자 벌목기(2) or 여교사(2) 비룡1~2 로데브 힐봇 정도가 끝
 

2. 연계의 노예

 절개 기름 요원 등 연계 시동키를 필요로 하여 사용하기 까다로움. 상대가 과학자나 단검 하나 던져놨는데 요원을 그냥 내자니 뭔가 아깝고 기습요원을 하자니 낭비같고 그래서 아깝다고 안내면 빈필드에서 상대가 안심하고 하고싶은거 다 하는 상황이니... 진짜 도적은 후턴 동전 존재만으로도 힘을 받는 직업인 듯.


3. 카드는 많이 모아야하지만 그렇다고 이기는건 아님.

 기름+필드 위 공격가능 하수인 + 폭칼로 상대 필드를 제거하면서 폭딜하는게 컨셉인데 이게 골아픈게 M모씨가 열심히 설명한 이후로 도적필드에 탈노스 하나 있어도 그거 잡으려고 별 짓을 다하는 상대방을 볼 수 있음. 그리고 4턴 맘가 전질이 진리라지만 대명치시합이 현실인데 4턴에 그럴 여유가 있을지는 의문. 드로우 보는게 칼부 비룡 전질인데 전질이 7코스트라 제약이 많다는 점이...


4. 상대 덱을 꿰고 있어야 한다.

 일단 상대 직업 보자마자 상대 직업의 덱 컨셉이 뭔지 생각한 뒤에 카드 바꾸면서 제발 천지신명이시여 아옼 하고 틀렸다면 쓴 맛을 보게됨(멀리건이 잘 안잡혀도 쓴 맛). 여기서 다른 덱들은 상대 다음턴 행동이랑 자기 다음턴 행동정도를 생각하면 되는데 도적은 상대가 하수인이 얼마 쯤 있을것이며 받는 데미지가 얼마 쯤 되니 광역 타이밍 잡으면서 버틴다 힐한다 를 최소 2턴이상 바라봐야 무난하게 이길 수 있음. 물론 이게 보이지않는 자군야포와의 싸움이 되긴 하지만 이렇게 안하고 오늘만 보고 달리면 패배 후 분노로 하스를 접어서 아름다운 미래 밝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음.


결론 - 운영난이도 헬.

아직 카드가 없어서 냉법은 못해봤지만 이때까지 제가 해본 덱 중에는 제일 골아픈 덱이네요.


※ P.s - 여교사 음성이 하앜...

Lv79 Avig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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