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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마지막 주는 은근히 날로 먹는 느낌이네요.

레시메르베주
댓글: 1 개
조회: 582
2014-02-25 18:22:15


6급 1성에서 전승해서 30분만에 5급 2성 됐습니다. 
마지막 상대는 제가 '요새 구축'하니까 알아서 포기하더군요. 
명치 메타가 유행이다 보니 
일단 도발에 막히기 시작하면 답 없는 덱이 많죠. 


저번 시즌 마지막 주는 투기장에 올인하느라
아예 등급전을 안 했는데 이제 보니 마지막 주가 아주 꿀이네요. 
대충대충개굴개굴스럽게 해도 4급까진 가겠네요. 


도발 하수인 도배가 유효하긴 한데
다만 제 때 나와줘야 명치 메타를 막죠. 
어쨌든 '센진-아르거스' 사랑스럽습니다. 



추신: 그러고 보니 들후 한 명도 안 만났네요. 
들후만 안 만나면 살판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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