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주문도적 상대법

솔직히 요즘 주문도적때문에 게임이 재미가 없음.

내가 운영덱가지고 운영을 하는건지

지금 내 운빨을 시험하는건지 알수가 없음.

일단 승률은 대충 나오는데 대충끄적여봅니다.

참고로 제덱에서 데스윙 쓰시는분들은 요즘 메타엔 바꾸시는게좋음. 예전에야 전사 드루많아서 쓸만했는데

요즘은 도적과 걔잡으려는 돌냥 레이나드, 또는 떡도발드루라서 현 메타에 안맞음.

첫패는 알도르 평등 광기or신성화(중 택 1) 진은검 잡고갑니다.

나머진 다 필요없으니 돌리면됩니다.

만약에 평콤이 첫패에 잡혔다면 센진이나 6코 혼절 빼기용 카드 잡아도 좋습니당.

case 1 상대방이 미친듯이 드로우카드를 씁니다.

가젯잔이 손에 없습니다. 만세를 부르고 최대한 압박넣어서 가젯잔이 이후 추가로 나와도 함부로 드로우못하게 패를 털어버립시당. 성기사는 도적의 노 가젯잔 전략에는 당하기 힘듭니다.

case 2 상대방이 단검만 끄적거려여

평콤이 있었다면 다행 없으면 지지칠 준비를 합시다. 패에 가젯잔 잡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후 가젯잔 처리에 실패한다면 게임이 그대로 말리게됩니다. 

초반 알도르픽은 냉혈쓴 하수인이나 벤클에 걸어버립니당.

힐보다는 도발세우는데 중심. 어차피 폭발딜은 결국 리로이 콤에 나오는데 도발세우면 차단이 됩니당.

혼절 2개만 어찌 빼버리던가 도발 2개 깔아놓은상태라면 좀 안심되는 상황입니다.(가젯잔처리에 실패하더라도 성공했다면 이긴게임)

단지 도적전 안좋아하는게

이건 내가 운시험하는 게임같아져서 안좋아함영.

대충 이런식으로 운영하고

나쁘지않게 싸웁니다만

재미는 없어요.

전사나 드루랑 피말리는게 훨남.

레이나드 돌냥에게서 버티는 게임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