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꾸준한 투자의 보상을 받는 기분이군요

축!성기사 1티어
여러분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뚝심있는 꾸준한 플레이가 강하다는걸 증명하는 순간입니다.
개인적으로 타림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그냥컨트롤미드기사로 굴리고 있는데
빨리 타림 만들어서 멀록도 굴려보고 싶군요

본겨적인 하스 시작은 정규전 야생전 나눌때부터인데
그전까진 군대 가서 거의 손을 안대고
정규전부터는 주수리(스랄팬이거든요...) 500승이 먼저였죠
근데 리아드린 얻고 나선 자꾸만 손이 가고
성기사의 황금색에 반하기까지하고...
안그래도 티리온 멋있어서 만들기까지 했는데
빛라그가 떠주기까지 하니
주수리 500 승찍고
눈 돌아가서  가젯잔에 한초랑 번브리솔을 제작하고!
후회했죠...
뭐 번브리솔은 얻어걸린 대박 이어서 다행이고
더분에 이제 타림만 만들면 정규 성기사 전설은 올클리어네요
얼른 만들고 싶군요

여러분 새로운 기사의 황금기입니다
모두 즐겨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