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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구원]은 방마가 아니라 공마다

아이콘 긴급상황
댓글: 4 개
조회: 430
추천: 2
2013-10-22 01:56:37

물론..우매한 저보다 선각하신 많은 분들께서 아시겠지만.

구원이 천상의 보호막 하수인이나 특능을 가진 케릭을 살리고자 할 때 쓰는 방어적인 카드라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어느 마3 기사님의 말씀을 듣고 이것을 공마로 활용하기 시작했더니..많은 길이 보이더라구요?

스타일도 많이 달라지구요! 요거 1마나 하나때문에요.

솔직히 방마로만 활용할 때는 상대가 예측할 수 도 있고. 뭘 죽일지. 뭐가 먼저 죽어 되살아 날지 몰라

활용도가 많이 떨어졌는데..생각을 바꿨더니..아래와 같은 입하스스톤이 가능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1. 실바나스의 죽음의메아리를 이용한 좋으나 싫으나 두 번 뺏기.

2. 혹은 사일 맞은 티리온을 다시 살려 고기 방패와 무기라도 다시 받기.

3. 돌진을 이용해 돌진 후 죽여 다시 돌진하기. (돌진은 안해봄. 안되는 건 지적부탁드립니다.)

4. 고통의 수행사제를 살려 한장이라도 더 받기(?)

5. 죽음의 메아리 드로우 하는 2코스트 유닛으로 한장 더 받기.

6. 케른 블러드 후프를 개돌시켜 죽이고, 바인블러드 후프를 소환(죽음의 메아리)하면서

또 다시 케른 블러드후프를 소환(구원)하고 또 다시 바인블러드 후프(죽음의 메아리)를 소환하기?

 

아직 부족하겠지만 왠지, 활용방안이 좀 연구가 덜되었다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댓글로 많은 아이디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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