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돌냥으로 전설 달았습니다. 이제 정말 미드냥은 끝인것 같아요.

* 야생의 부름 안녕~

왜 그렇게 사람들이 야부 너프를 부르짖었나 모르겠네요.

그나마 유일하게 현 메타에서 코스트 사기를 칠수 있는 냥꾼의 희망과도 같은 카드였는데..

야부 대체로 라그 넣고 돌려봐도 라그는 절대 야부의 대체카드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참에 야부 2장 갈고 리로이 만들어서 돌냥으로 전설달았네요.

다시 냥꾼은 돌냥으로 회귀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냥꾼 여러분님들 이제 고인 미드냥을 버리시고 돌냥으로 갈아탑시다. 

(대신 욕은 그전보다 2배로 들어먹는다는게 함정!!)

ps. 쓰랄이 훨씬 사기구만. 뭐 완전체여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