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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도 난 흑마법사로...

아이콘 kimwy902
댓글: 1 개
조회: 881
추천: 3
2015-08-10 12:59:41
멀록을 한다.
나의 라이프는 4 마나수정은 10개
상대방 렉사르의 라이프는 13포인트
내 핸드에 있는 압도 멀록 전투대장으로는 이판을 이기지 못한다.
멀록 바다사냥꾼이 나를 보고있다.
" 아옳옳옳옳 "
나는 멀록을 보며 말했다 
" 우린 진것같구나.. 언제 방패병을 벗어날수있을까 "
그러자 바다사냥꾼이 나를 보며 말한다
" 아옳옳 "
문득 생각났다. 
내가 만약 늙은 거먹눈 멀록을 뽑는다면
지금 나의 필드에 있는 멀록 바다사냥꾼, 전투대장 과의
 시너지를 통해 이길수있지 않은가!
나는 다음장을 믿기로 하고 영웅 능력을 사용했다
" 나의 라이프를 소모해서 드로우를 하겠다 "
나의 손은 긴장된채로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긴장된 나의 손을본 렉사르는 이렇게 말했다.
" 반갑네 여행자여 "
그와 동시에 나의 손에 늙은 거먹눈 멀록이 들어왔다.
" 반 갑 다 "
멀록 전투대장 소환! 
아옳옳옳옳
늙은 거먹눈 멀록 소환
아롫롫롷롷
" 나는 압도적인 힘을 늙은 거먹눈멀록에 사용하겠다 
그럼데미지의 총합은 14 너의 패배다 "
그러자 렉사르는 웃으며 말했다
" 너는 아직나의 비밀을 모르고있는것 같군 "
그때 서야 나는 상대방의 머리위에 물음표가 있다느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멀록 들을 보며 말했다
" 미안하구나..니승리는 이번뿐 . "
그때 멀록들이 다같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 아롫롫롷 아옳옳옳 아옳옳옳옳 "
그들의 눈빛이 나에게 끝까지 해보자고 하는것 같았다 
" 모든 멀록으로 상대방의 명치를 공격하겠다 "
쾅! 모든 관중들이 환호를 하며 웃었다 
그리고 렉사르가 말했다.
" 좋은 수 였네 이 비밀은 뱀덫이었지 네놈을 추격해주마 "  
오늘은 방패병을 탈출했다.






Lv73 kimwy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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