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욕심가득한 공포마 리노크툰흑마

 

 

 

 

리노 + 크툰 베이스에

 

느조스 + 공포마 한장씩 투입

 

 

 

 

 

 

공포마가 초중반에 나가줄경우엔 느조스를 오닉시아 쓰듯 사용할수 있음. 심지어 광역에 정리도 안 되고.

 

공포마가 초중반에 안 나왔더라도 느조스로는 사실 실바한번만 살려도 이득이라고 생각함.

 

 

 

 

파멸의예언자, 퍼져가는광기 등의 카드에서도 공포마는 살아서 필드를 지켜주고

 

일단 필드에 나와만 있으면 그때부터는 압도적인힘과 연계로 언제든지 즉발5뎀을 만들어주는 효과도 갖게됨.

 

 

리노흑마 특성상 필드에 유닛 덜 깔린상태에서 아르거스 나가는 아쉬운대목에서도

 

공포마 있으면 어쨌든 얘도 공1업 효과 같이 받아주고.

 

 

영능쓰기 애매한데 드로우 보고싶을때 부담없이 들이받은후에 새로 태어난놈 죽음의고리로 죽여버려도됨.

 

 

 

 

공포마 자체가 턴이 오래갈수록 효율이 커지는 카드지만 초반에 4코스트를 낭비해야 해서 초중반이 약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리노흑마 자체가 초반에 코스트손해를 보더라도 후반에 메꿀수 있는 구조를 갖기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봄.

 

 

 

 

침묵에 약한건 단점이지만 솔직히 얘가 침묵카드 빼줬으면 할거다한거. 그만큼 비룡 실바 타우릿산 활용성이 좋아지니까.

 

 

 

 

PS. 전부 황금으로 만들고싶은데 가루가 5400이나 더 필요함. 영웅은 그렇다치고 희귀카드 황금가루는 너무 높게 잡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