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아 보석으로 기싸움 쳐하지말고 의도 명확히 하라고 [770]
- 로아 리샤의 편지 공개후 여론 조사 [146]
- 메이플 오늘까지만 가능한 히든미션 등&팅패 주의 사항 등 [358]
- 걸그룹 장원영 근황.jpg [39]
- 차벤 이것이 벤츠 S클래스의 품격! [5]
- 차벤 분노조절안해? 보복운전 성립 ^^ [15]
기존 황천의 역할을 고드프리가 대체할 수 있다고 보고 황천을 빼버렸습니다.
7코로 싹쓸고 필드에 4/4 남는게 참 좋네요.
무력화 저주-이끼투성이 거인 콤보 좋습니다. 저코하수인 위주 덱이나 도발전사 등은 그냥 혼자 던져도 되겠습니다만
사제의 원한 맺힌 용아씨덱이 무겁긴 한데 졸라세더라구요. 5코 12공 불곰 9코 12공 잠든용 이세라 튀어나오고 지랄나서
큰 하수인들을 잡아보려고 넣었습니다.
글린다는 생존 가능한 상황에 손에 있을 때 한번 내봤습니다.
태우기 다섯 번 안에 키카드 한장은 무조건 탑니다.
공격력이 부족한건 여전합니다만 상대의 모든 수를 다 막아내고 제압하는 재미는 컨흑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ㅎㅎ
카드 무조건 20장 이상 보게되는건 좀 지루하긴 합니다만.. 큐브도 하다가 제압위주 컨흑도 하는거죠.
아잘리나는 코스트 대비 능력치때문에 너무 빈약하긴 하지만 미러전 굴단 훔쳐보니 뽕맛이 지려서
제압기 적당히 찾고나면 영능을 좀 덜 누르고 카드수를 5장정도로 유지하다가 적당히 낮은 코스트 카드들이 남을 때는 바꿔버려도 괜찮더라구요.
알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