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흑마 진짜 콤보 많이 쓰는덱으로 돌렸는데.. 진짜 막 어느카드 나와도 막 콤보되는 형태?
실바나스 공허괴물 임프소환사 단검 암흑불길
이런것들.
보통 다들 아시는 실바나스 공허괴물 조합이라던지.. 실바나스 암흑불길 조합이라던지.
임프단검은 공용이니 워낙 다른데서도 쓰이고.. 나온 임프는 압도적인 힘먹이기도 좋고
그뒤에 다시 또 공허가 먹기도 좋고 정말 이래저래 막 재미있게 짜놨는데
나중에 갈수록 승률이 떨어짐. 머라해야되지.. 여러곳이 다 얽혀서 콤보를 쓰게 되있다고 아무리 하더라도
하다보면 분명히 조금씩은 어긋나고 핸드가 못쓰고 있는 카드가 생긴다는점?
물론 흑마라 드로우가 좋아서 피깍으면서도 극복하고 콤보날려서 결국 후반에 자락서스 나와서 이긴다고 해도
좀 압박받다 이기는 느낌이 많이 났는데..
걍 아예 25장을 1~4코 꽉채우고 쓰잘대기 없는 마법 싹다 쳐 버리고
콤보는 개풀뜯어먹는 다 버리고 마법은 딱딱 필요한 단일딜 광역딜 그리고 악마버프 심플하게 좀만 챙기고.
하수인 꽉채우고 나머지 5장은 히든카드들로 구성 (실바,들창,흑기,영혼착취,자락)
딱 이렇게만 구성했는데 진짜 초중반 힘을 압도하니까 겜이 잘풀리는 느낌이고..
중반에 한번 적이 치고 나와서 밀리더라도 결국 필드는 크게 안주니까
자락이 훨씬 안정적으로 뜨고 마무리 잘되는느낌.
근데 솔직하게 재미는.. 예전이 좋았던거 같음.. 막 고심해서 이렇게 콤보 쓸까..
아냐 한턴 참고 다음 카드 보고 다시 이렇게 써볼까. 막 고민하고..
지금은 걍 그딴거 음슴.
걍 상대 광역기 턴만 재서 유닛 더 올릴지 말지정도 고민하고 하수인들 피계산해서
적 때려패면 끝..ㅠㅠ
사실 지금 메타가 다른 덱도 다 마찬가지 느낌.. 걍 1~4 아님 적당한 5코들 꽉 채우고
다들 유닛 힘싸움만 하다보니.. 전체적으로 너무 획일화 되가고 카드게임의 참맛이 없어지는 느낌이 많이듬..
블리자드에서 코스트별 하수인 갯수제한 이딴거야 당연히 안하겠고
새로운 카드에서 이것을 타개할 방법을 꼭 모색해줬으면함.. 지금 이 메타 안무너지면..
나중에 재미없어질거같음 ㅠㅠ
그나마 전 덱을 9개 다 굴리다보니 돌아가면서 하니까 마법이 좀씩이라도 달라서 크게 그런건 못느껴도..
한두덱만하시는분들은 이미 좀 질리는 감도 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