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연승이 잘 되던 덱입니다
제 취향은 컨트롤인지라 이런 건 별로인데 한번 짜보니
컨트롤로 짰던 덱보다 더 승률이 좋더군요 ㅠㅠ
제일 중점은 당연히 초반 마나지룡과 수습생입니다
지룡과 수습생이 2턴까지 해서 모두 나갔다면 그 판은 많이 유리해집니다
얼음화살과 얼음창은 진짜 내 하수인이 위험하다 싶지 않으면 참고 참아야 합니다
대략 20피 근처까지만 하수인으로 때려서 피를 깍아놓거나
할꺼 없이 필드는 내가 잡고 있다 싶으면 염구를 넣어가면서 마나지룡 키우고 그러면 됩니다
냥꾼들은 보통 염구 한방 맞으면 이제 필드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개풀 같은 걸로 정리할 겁니다
그러면 이득입니다
신비한 화살은 4코의 오우거 마법사나 아니면 혈법과 꼭 연계해서 1뎀이라도 더 상대 하수인이나
명치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순서는 정령이 4코에 오우거보다 먼저 나가는 것이 좋죠
이 덱에서 안토니가 있지만 없어도 머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있다면 넣고서 필드에 아무것도 없다면 그냥 7코에 던져 넣고
그게 아니라면 최소 8코에 넣어서 염구 하나 더 뽑는게 좋겠죠
수습생이 만약 먼저 나가 있다면 킵 해놓은 얼음화살과 얼음창조합으로 최소 2개는 얻을 겁니다
최근 운영냥꾼들이 많아서 얼음 회오리가 의외로 꿀입니다
하수인으로 뎀을 주려는 것을 계속 얼려놓으면 냥꾼 할 것은 개풀뿐입니다
돌겨카드도 거의 없으니 이건 머 할 것이 없죠
라그는 넣었지만 8코라고 무조건 나가기 보다 마법으로 충분히 뎀을 줄만한 상황이라면
라그는 그냥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운영냥꾼하고 계속 붙으면서 랭전 올라왔는데 꽤나 강하더군요
드루이드 상대로는 두번인가 만났는데 한번은 머 그냥 눈뜬 채 드루 녹았고
한번은 상대가 너무 필드 정리를 잘 하고 교환 하는 것을 잘 알아서 밀렸네요 ㅎㅎ
4코 오우거에 발드 안토니에서도 발드에 누누까지 박아가면서 정리하다니 ;;;
이런 경우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ㅠㅠ
전사의 경우도 돌진전사는 쉽게 이기는 편이고 방밀의 경우 방어만 못 쌓게 해주면서
각을 잡아나가면 됩니다
제일 잘 풀린 경우는 대략 7~8코에까지 내 하수인은 최소 수습생 하나는 살아남아있고
안토니의 경우 딱 한장이라도 염구 뽑아 놓으면 좋습니다
보통 그 때까지 가면 기존 염구 한장쯤은 내 손에 있고 얼음창이나 얼음화살이 킵해져 있죠
안토니도 같이 살았다면 머 이건 염구만 18뎀이 한방에 들어가지만
이건 진짜 잘 풀린 케이스이고 안토니는 죽었더라도 염구 한장만 뽑았다면
상대는 안토니 정리카드까지 최소 두장은 썼을 테니 이득입니다
제가 방금 해본 몇판 예를 들면 드루이드 상대로 6코에 가젯잔이 나가서
동전과 신화로 드로우 좀 해주고 가젯잔 정리까지 상대 광역 마법인 갓둘을 다 빼준 후에
안토니가 나가서 케리한 판이 있었고
냥꾼과 할 때는 참고 참은 얼음 화살 창 여구를 수습생과 노버프 지룡이
한방에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주고 이겼죠 대충 합산만 해도 20뎀 정도 됩니다 ㅎㅎ
그렇게 주면 상대는 무조건 필드 정리에 개풀 써야하고 막타는 불작이나 다음 염구까지 얼음 회오리로 버티면
됩니다...
레이나드는 이상하게 안 만나서 제대로 확인 못 했지만 대충 운영은 비슷해 보입니다
킬각은 항시 8~9코입니다
오래 끌어봐야 10코입니다
혈법 라그 정도는 그닥 없어도 다른 걸 써도 될듯 합니다
안토니는 케리 좀 하는 지라 흠...머 없다면 빼고 다른 상대 명치 때릴만한 리로이나
난다날아 카드 같은 걸로 대처해봐도 될듯 합니다
어차피 슈팅 덱인지라 ㅎㅎㅎ
중점은 얼음화살과 창 그리고 염구 킵이 중요한데
그래도 필드 또는 상대 영웅의 무기 사용을 막기 위해서
창을 그냥 날리고 내 하수인을 지키는 판단은 곡 잘 해야 합니다
쩝..제 취향이 아니라서 더 돌릴지 말지는 모를 덱이지만
혹여 슈팅이 취향이신 분은 좋을 듯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