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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심심해서 써 보는 마법사 직업카드 평가

아이콘 Theblindman
댓글: 1 개
조회: 2805
추천: 3
2015-05-06 12:01:10

심심해서 써 봅니다.

반개짜리 별이 특수문자에 없기 때문에 ○●◐으로 대체합니다. 별로 읽어 주세요.


마나 지룡(지룡) : ●●●◐○

사용에는 부침이 좀 있습니다. 베타기간에는 이른바 마동환 콤보로 악명이 높았고, 어그로법사에서 채용된 카드지만, 환영복제를 덱에서 빼는 추세가 되면서 넣기는 하지만 과연 좋은가 라는 의문이 들던 카드였습니다. 물론 마법사의 1코 라인의 부실로 계속 들어가긴 햇습니다. 리로이주돚이 유햏하던 당시 마법사가 대항하기 위한 슈팅법사일때도 채용이 높아지긴 했습니다. 낙스 당시에는 간좀과 경쟁관계였고, 고대놈이 나오면서부터 기계법사의 유행으로 1코라인에서 빠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고대놈 후기~현재 메타에선 템포메이지가 부상하면서 저코마법의 채용이 늘어나며 다시 한번 자주 쓰이는 법사의 저코 카드입니다. 마법으로 공격력이 늘어난 다는 점에서, 저코마법 채용에 따라 쓰이는 정도가 달라지는 효율이 좋은 카드라 볼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지룡은 왜 카드 텍스트가 깨지는지...)

신비한 화살(신화) : ●●○○○

역시 사용이 좀 드문 카드입니다. 오리지널 초장기 때는 쓰였지만, 이후에는 잘 쓰이지 않는 카드였습니다. 임의성도 있고 필드 장악에 큰 도움이 되는 카드는 아니였습니다. 드물게 안토니 콤보용으로 이용되었지만 환영복제가 더 자주 쓰였습니다. 역시 리로이 주돚이 유행할때 어그로 슈팅법사들이 채용하는 경우 이후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 카드입니다. 최근에 불꽃꼬리 전사덱 중 슈팅에 중점을 준 덱에서 채용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입니다.

얼음창(얼창) : ●●◐○○

얼음창은 지금 까지 하스 모든 덱에서 컨셉덱에 주로 쓰인 카드입니다. 유구한 전통을 지닌 냉기슈팅법사(냉법)의 영웅딜용 카드 중 하나지요. 알렉냉법에서는 꾸준히 쓰인 카드이며, 리로이 주돚이나 현재 꼬리전사 채용덱 중에 슈티엥 중점을 들 경우 채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영 복제(환복) :  ●●○○○

환영 복제 역시 자주 기용되는 카드는 아닙니다. 오리지널 초기에는 마동환 콤보로 악명 높았지만, 이해도의 증가 등등으로 자주 빠졌습니다. 어그로슈팅덱(단검곡예사와 콤보로 쓰인 경우도 많습니다)이나 콤보를 모아야 하는데 시간을 얻어야하는 덱에서 드물게 쓰였습니다. 역시 오리지널 시기 어떻게든 안토를 활용하기 위한 덱에서도 쓰였구요. 그 이후 낙스, 고대놈에서는 안 쓰이다가 역시 꼬리전사덱에서 슈팅에 비중을 둘 경우 하수인 보호 + 딜링을 위한 카드로 가금 채용 됩니다.

꽁꽁로봇 : ●●●◐○

고대놈에서 나온 카드로써, 나올때부터 무기를 쓰는 덱, 드루 등한테 강할것이라 예상 되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무기나 직접공격 영능으로 하수인을 정리하는 덱 들에게 큰 고통을 주면서 기계법사의 카드 들 중 하나로 군림합니다. 물론 현재도 기계법사덱에 들어가며, 몇몇 다른 덱에서도 2코 하수인으로 기용 됩니다.

마술사의 수습생(수습생) : ●●●○○

이 카드도 효율 좋은 카드들 중 하나지만 부침이 좀 있습니다. 초기에는 꽤나 쓰였지만 그 이후로 쓰이지 않앗는데, 그 이유로는 법사의 저코기의 부재 때문입니다. 일단 그것의 특능때문에 우선 정리 대상으로 들어가 한턴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법사의 마법들이 코가 높은 관계로 연계로 사용되는 경우도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어그로슈팅덱 이외에는 채용률이 많이 낮은 편이였습니다.  고대놈이 나오면서 저코주문인 차원문과 화염포가 생겨났지만, 그 당시에 유행햇던 기계법사 대문에 채용이 안 되었으며, 이후 고대놈 후반~현재에 이르는 템포법사덱에서 저코주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하수인으로 채용됩니다. 다만 저코주문 채용이 적다면 쓸 필요가 없는 하수인 중 하나입니다.

불안정한 차원문(차원문) : ●●●◐○

고대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카드이며, 나오기전에는 텍스트 때문인지 천리안의 하수인 버전이 아닌가라는 평을 들엇습니다. 실제로는 전체카드 중 임의의 하수인 카드를 고르는 것이지만요. 막 나오고 나서는 차원문 좋다라는 평을 들었습니다만 기계법사의 유행으로 채용률이 많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대놈 후반~현재까지 템포법사가 부상하면서 채용율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 카드의 장점은  차원문으로 저코카드가 나오면 초반에 필드를 빠르게 먹을수 있고, 고코카드가 나오면 중후반에 적이 의도하지 못한 카드가 나와 적의 행동을 꼬아버릴수 잇다는 점입니다. 던점은 몇몇 함정카드가 나오는것, 도는 중후반에 저코카드가 뽑히면 별로라는 점이겠죠.

얼음 화살(얼화) : ●●●●●

법사덱에서 거의 채용되는 카드로써 드문 컨셉덱이 아니면 채용이 빠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3뎀 + 하수인을 얼린다는 효과는 상대방 행동을 저지하기에 충분하죠. 또한 슈팅덱에서는 얼창과 시너지도 볼수 없습니다. 드루이드의 숲수, 지고정과 같은 법사의 필수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염포 : ●●●◐○

고대놈에서 나온 카드로 임의의 하수인이라는 제한이 있긴 하지만 그 대신 4뎀을 주는 카드입니다. 역시 초반의 기계법사 유행일때는 채용률이 떨어졌는데, 영웅에 딜을 넣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 필드를 장악하려는 법사덱에서는 꽤나 채용된 카드입니다. 이후 고대놈 후반~현재에 템포덱이 유행하며 채용되는 카드입니다. 장점으로는 4뎀을 이용한 필드장악이며 단점은 무작위 하수인이기 때문에 토큰이 나오는 위니덱에서는 실패확률이 있다는 점, 또한 필드장악이 필요없는 덱에서는 쓸모가 없다는 점이죠.

거울상 : ●●●●○

초반부부터 있던 카드지만 처음에는 평가가 좋지 않았습니다. 3코의 효율에 비해 저코 하수운이 튀어나오면 그 효과를 거의 발휘하지 못한다는 면에서 함정비밀로 인식되었죠. 그런데 이 평가는 낙스 이후로 뒤집혔는데 미치광이 과학자로 비밀을 꽁짜로 당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재평가 받기 시작합니다. 설사 저코하수인으로 간파되어도 꽁짜로 건 비밀+과학자를 통한 덱압축 효과를 받기 때문이지요. 고대놈에서는 기계법사 덱에서 적 행동을 제한하기 위해 과학자와 함께 기용되었습니다. 물론 채용률이 늘어나면서 간파도 많이 되긴 하지만 여전히 좋은 카드임은 확실합니다.

그을음 생성로봇 : ●○○○○

고대놈에서 나온 카드지만 채용률이 한없이 낮은 카드입니다. 먼저 기계법사 덱에서는 주문 공격력이 효율을 밭는 경우가 거의 없어 채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현재 상황에서도 채용될 여지는 적습니다. 설사 주문력이 필요하다고 해도, 드로우 까지 해주는 탈로스, 하늘빛 비룡을 채용하는게 낫습니다. 또한 엑조디아 덱에서도 더 저코로 주문력을 올려주는 코볼트점쟁이가 더 낫죠. 그렇다고 특별히 공체가 좋은편도 아닌지라 금방 처리하기 쉽습니다. 주문공격력 하수인을 쌓아가는 방식의 덱이 나오지 않는 이상 채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법차단(마차) : ●●●○○

대부분의 비밀류가 그렇지만 마차도 오리지널 때는 잘 쓰이지 않았습니다. 비밀을 걸면 덱이 느려지고 쉽게 당햇기 때문이죠. 에테리얼 비전술사를 키우는 컨셉덱에서 많이 쓰였습니다. 이후 낙스에서 나온 과학자의 영향으로 채용률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마법을 한번 차단하면서 얻는 부수적 효과들이 크기도 하였고, 또한 덱 대부분이 마법 채용이 적은 편이였기 때문에 저코 주문이라도 핵심주문인 경우가 많아서 였지요. 고대놈에 들어서 기계법사의 등장으로 예비부품으로 풀어버릴수 잇게 되면서 채용률이 떨어지다가 최근에 채용률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거든 현재든 단점은 변하지 않았는데, 쓸모없는 저코주문에 풀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복제 : ●●●○○

낙스에서 나온 법사카드입니다. 자기가 내 놓은 하수인이 죽으면 그 개체를 늘려 준다는 면에서 평가가 좋기도 하지만, 드로우가 아니라서 덱압축 효과가 없어서 아쉽다는 평도 있습니다. 낙스 시기에는 중고코 하수인을 늘려주는 것을 노리고 채용되었으며, 죽음의 군주, 썩은 위액골렘, 시린빛 점쟁이를 이용한 이른바 탈진법사에서 채용되던 카드입니다. 고대놈 초반에는 기계법사의 유행으로 채용률이 떨어졌으며, 현제 템포법사덱에서도 채용이 안되는 추세입니다. 다만 중고코 하수인의 비중이 높은 덱에서는 여전히 채용되는 카드입니다. 단점으로는 사술, 양변을 통한 쓰레기 카드의 복제 가능성, 운영을 잘못할 경우  후반부에 저코카드가 복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불꽃꼬리 전사(퍄퍄맨) : ●●●◐○
검바산에서 나온 법사 하수인 카드입니다. 나오자마자 템포 법사나, 주문을 활용한 슈팅법사에서 채용되고 있습니다. 2/4라는 체력, 토큰류 정리가 좋다는 면, 법사의 저코주문이 늘어났다는 점, 수습생의 존재 등이 이 카드를 쓸모있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온지 얼마 안된 카드인 만큼 이후의 추세를 보아야 합니다. 단점으로는 피해를 입을시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한테는 능력이 약점이 될수 있습니다.

신비한 지능(신지) : ●●○○○
법사의 유일한 드로우 카드입니다. 법사의 고질적인 덱압축이 약한 문제는 이 카드에서 비롯 되죠. 또한 온전히 드로우 효과만 가지는 카드들 중 하나입니다.(신비한 지능, 신의 은총, 엄숙한 애도, 육성, 전력 질주) 이 중에서 보면 효율이 가장 낮습니다. 은총은 상황에 따라 폭발적인 드로우가 가능하며, 애도도 상황에 따라 적은 마나비용으로도 드로우가 가능합니다. 전력질주는 마음가짐과 같이 쓰일수 있죠. 육성은 지식의 고대 정령이라는 대체 수단 때문에 사용이 잘 안됩니다. 하지만 법사는 신지가 직업 덱압축의 전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지를 덱에서 배제하고 다른 드로우 수단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리지널 때는 풋내기, 전리품, 고통사제, 비룡 등이 있었습니다. 현재도 변함이 없죠. 그 쓰임새에도 불구하고 신지의 평가는 낮을수 밖에 없습니다. 장점이라곤 법사 유일의 직업 드로우 카드라는 것 뿐이죠.

얼음 방패(얼방) : ●●◐○○
얼음 방패 역시 컨셉덱 위주로 많이 쓰인 카드입니다. 냉법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나, 어그로덱에 조금이나마 대항하기 위한 카드로 쓰였던 카드입니다. 또한 과거 에테리얼을 키우기 위해서 주로 쓰였던 카드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상호작용을 할 카드가 추가되지 않는 한 활용에 큰 변화가 있을 카드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얼음 방패(얼방) : ●●◐○○
얼음 방패 역시 컨셉덱 위주로 많이 쓰인 카드입니다. 냉법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나, 어그로덱에 조금이나마 대항하기 위한 카드로 쓰였던 카드입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상호작용을 할 카드가 추가되지 않는 한 할용에 큰 변화가 있을 카드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이상하게도 유명한 하스 포로게이머인 Strifecro가 선호하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요새는 좀 덜하지만요)

얼음 회오리(얼회) : ●●◐○○
얼회 역시 컨셉덱 위주로 많이 쓰인 카드입니다. 특히 얼회 + 파멸의 예언자(종말)을 통한 필드 정리용도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죠. 앞으로도 특별한 상호작용을 할 카드가 추가되지 않는 한 활용에 큰 변화가 있을 카드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주문 왜곡사(왜곡사) : ●●◐○○
이 카드의 경우는 비밀의 의외성을 두기위해 채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지정형 주문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확인하기가 가장 까다로운 카드입니다. 오리지널 때는 고코전설(안토니) 보호나, 에테리얼 보호를 위해 채용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비밀의 의외성을 위해 채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비밀 예측이 힘들고, 방심하기 쉬우며, 상대 버프를 가져올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으로는 비지정형 주문에 캔슬이 되며, 마차와 주문 왜곡사가 둘다 걸렸을 시에는 마차가 무조건 우선한다는 점입니다.(예를 들어 마차와 왜곡사가 걸려있을 경우 드루가 천벌로 마법차단을 빼고, 자연의 군대-정신 자극-야생의 표호로 적 드루가 킬각을 볼수도 있단 것이죠) 마법으로 버프하는 버프류 덱이 떠오른다면 채용률이 높아질 수는 있습니다.

증발시키기 : ●◐○○○
이 카드는 상대방을 카운터 치기 위해서 채용되었던 카드입니다. 과거 리로이주돚시절 법사가 그것에 대항하기 위하여 채용한 전설인데, 대부분 리로이 하나만 필드에 나오는 경우가 많아 리로이 콤보를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단점은 하수인이 여려가 내왔을 경우 하수인 치는 순서만 잘 맞춰준다면 비밀이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역시 하수인 하나만을 이용한 피니쉬덱이 유행하지 않는 이상 이 카드를 활용하는 것을 보기는 힘들겁니다.

키린 토 마법사(키린 토) : ●●●○○
이 카드는 비밀을 채용하는 덱에서 전략적으로 쓰이는 카드입니다. 오리지널 당시에는 에테리얼을 키우는 비밀법사가 주로 채용했으며, 3코라인이 부실해서 그냥 깡 쓰텟으로 쓰기 위해 채용되기도 합니다. 낙스에 들어서서는 미치광이 과학자로 인해서 채용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후 고대놈 후반 ~ 현재에 이르러서 비밀이 초반에 다수나와 덱이 말리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과학자와 함께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밀이 핸드에 있을 시에 0코가 된다는 면에서, 또한 로데브 같은 것에 당해도 키린토만 있으면 비밀로 대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카드이며, 스텟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3코 라인(기계거미, 불꽃꼬리 전사)에 비해 효율이 좋다고 볼지는 의문입니다. 체가 3이라는 점이 2코 하수인에게 쉽게 정리될수 있다는 단점이 됩니다.

고블린 폭발 법사(고폭법) : ●●●◐○
고대놈에 처음으로 등장에 이전까지 암울했던 법사를 극적으로 구원한 카드입니다. 기계 한정 효과이긴 하지만 그 시너지가 대단하기 때문에 기계법사가 어그로 덱임에도 불구하고 적 필드를 말끔하게 만들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또한 공격력 5는 5체 하수인들을 모조리 정리하는 효과를 볼수 있게 됐죠. 기계시너지가 좀 떨어지지 않는한 여전히 좋은 카드가 될것 입니다. 기계를 약간만 채용한다 해도 한장정도는 필드 장악을 위해 여전히 유용합니다. 물론 이후에 기계시너지가 의미 없어질 정도로 카드가 더 나온다면 평가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할약만 따진다면 ●●●●◐은 줄 수 있습니다.

냉기 돌풍(냉돌) : ●◐○○○
처음에는 냉법의 필드제어 카드로 많이 쓰였지만 너프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필드를 얼리는 것은 좋긴 하지만 키 카드를 모아야하는 냉법의 입장에서 드로우카드와 이것 들 중 어느 것을 더 선호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또한 1뎀이라는 점과 3마리한테만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빙결시너지 카드가 나타나지 않는한 비선호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메디브의 메아리(메디브) : ●●◐○○
고대놈에서 처음 등장한 카드입니다. 컨셉덱이서 쓰이는 카드로써 필드를 장악한 상태에서 이 카드로 하수인을 불릴수가 있습니다. 주로 용거를 사용하는 덱에서 한장 채용하여 복제와 함께 필드를 용거로 채우는 덱, 또는 수습생을 불려서 안토니-수습생-무한 화염구 덱, 드물게 기계법사덱에서 필드륵 장악해 놓고 비운 손패를 메디브로 보충하는 덱이 있습니다.

물의 정령(물정) : ●●●●○
체력이 6이라는 4코에서 보기 힘든 체력, 타격 대상을 얼려서 다음 행동을 제한한다는 점에서 물정은 법사 하수인 들 중에 항상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대놈이 나오고 나서는 벌목기에 밀리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이 경우는 무기를 쓰는 덱이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공격력이 3이라 업데이트 될때마다 하수인 체력이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서 불리한 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장점 때문에 언제내 채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이(양변) : ●●●◐○
까다로운 하수인을 완전히 제외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양변은 항상 좋은 카드입니다. 또한 영능과 연계하면 아예 제거를 할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좋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4마나나 들어서 운영에 부담이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1/1 되기 때문에 처리를 할수도 안 할수도 없는 상화잉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주술사의 사술과 달리 양변을 채용 안 하거나 한장만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테리얼 비전술사(에테) : ●●○○○
오리지널, 낙스 당시에 비밀을 이용한 에테리얼 키우는 비밀법사가 애용한 카드입니다. 한두턴 살아나다 보면 괴물이 되어가는 에테를 볼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캐리력이 있는 카드입니다. 문제는 침묵 등을 포함한 제압기에 약하다는 점, 그리고 덱 스피드를 느리게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후 채용이 거의 안되는 카드입니다. 물론 캐리력은 매우 강한 카드이며, 침묵을 빼주어 이후 전설들이 원할한 활동을 하게 해주는 점은 여전히 좋지만 덱 스피드가 느려진다는 점을 극복하지 않는 한 에테리얼을 채택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작은 주문차단자 : ●●○○○
고대놈 당시에 나온 카드입니다만 주목을 끌지 못한 카드입니다. 하수인들을 주문, 영능에 면역으로 만들어주는 효과는 전사나, 드루 등 특정 덱 상대로 강력한 카운터로 쓰이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저 하수인에게 마법을 쓰기에도 부담이 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문제는 4코 라인에는 중반을 유지해줄 경쟁자 하수인이 너무나 많다는 점 입니다. 별목기, 물정들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필드를 먼저 잡고 있어야 효율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필드에 아무것도 없을때 생으로 나오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이러한 면에서 볼때 주문차단자는 그 강력한 효과에도 불구하고 덱 조합에서 잘 고려되지 않습니다. 이후 법사를 받추어줄 3코 하수인이 좀 더 단단해 진다면 고려해 볼만 하수인 인것은 분명합니다.
화염구 : ●●●●●
말이 필요없는 법사의 필수카드입니다. 하수인 제거, 영웅딜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요용하게 쓰일수 있는 카드입니다. 하수인에게 매우 힘을 준 몇몇 특수한 덱을 제외하고는 화염구는 여전히 선호되는 주문입니다.

용의 숨결 : ●●○○○
이번에 검바산에서 나온 카드이지만 좋은 평가를 받지는 않습니다. 하수인을 많이 죽였을 경우 비용을 감소시켜서 선택할수 있는 화염포처럼 쓰는게 가능하지만 적어도 3마리 이상의 하수인을 죽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을 만나기 힘들다는 점이(에를 들어 토큰도 많고 고체력 하수인이 존재하는 상황) 이 카드의 덱 채택을 어렵게 합니다. 이후 덱의 유행에 따라서 채택 가능성이 약간은 있을 수 있습니다.

눈보라 : ●●◐○○
베타 이전에는 모르겠으나 베타 이후에는 대부분 컨셉덱에서 쓰인 카드입니다. 6마나나 들지만 전체필드에 2뎀밖에 못 준다는 점을 불기둥보다 효율이 좋은지 의심이 들게 합니다. 다만 필드를 모드 얼릴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유용해서 냉법 덱에서 필수적으로 채용되는 카드입니다. 이후 냉기 시너지 카드가 더 나온다면 채용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거대 화염전차(미니카) : ○○○○○
고대놈에서 등장하고 현재까지 공인된 쓰레기 전설들 중 하나입니다. 7코라는 마나 7공이라 나이샤에 저격되는 효과라는 것은 다 부수적입니다. 문제는 언제일지 모르는 순간에 모든 대상에게 2피해를 준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흑마법사의 지옥의 불길도 모든 대상에게 피해는 주지만 자기가 그 타이밍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유용합니다. 하지만 화염전차는 그럴수가 없습니다! 채용가능성이 있는건 냉법에서 뿐인데, 이게 잘못하면 자신의 얼방을 뚫고 자살해 버리는 허무한 상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너지를 주는 카드가 나오거나 카드 고쳐지지 않는한 활용도를 발견할 수 없는 카드입니다.

불기둥 : ●●●◐○
법사의 광역 정리기 입니다. 적의 4체력을 정리한다는 점애서 매우 강력한 광역기임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7마나나 든다는 점에서 항상 문제가 되었습니다. 7마나를 쓰고나서 3마나로 하수인을 낼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며(영능을 쓰면 더욱 힘들어 집니다) 다음턴에 필드를 다시 뺏기고 시작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불기둥은 법사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광역기임에도 불구하고 채용률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두장 채용, 한장 채용, 채용 안함으로 갈리는 편입니다.

대마법사 안토니다스(안토) : ●●●●○
법사의 전설이긴 하지만 평가는 과거에는 좋지 않았습니다. 저코 마법이 적었던 과거에는 안토니다스는 비주류 전설이였습니다. 한턴 살기 힘들고 저코 주문을 킵해놓아야 한다는 점이 항상 단점으로 지적 되었습니다. 또한 화염구 한장 뽑고 처리된다면 왠지 모르게 손해라는 느낌도 강했습니다. 다만 안토니다스가 한턴이라도 생존하면 캐리력이 뛰어나다는 점은 상당수가 동의했습니다. 안토니에 대한 평가는 고대놈에 들어서서 확 바뀝니다. 예비부품도 주문이기 때문에 기계법사의 경우 안토니는 모았던 예비부품으로 화염구 2~3개를 한번에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반에 덱마름 때문에 불안한 기계법사덱의 피니쉬를 챙겨준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이후 기계법사 덱이 조금 시들어진 현재에도 저코주문을 이용하여 1~2개정도 뽑아 줄 수 있는 안토니는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거 필요없는 전설이란 평가와는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안토니는 전사에게서 그롬 헬스크림과 같은 필수 전설정도는 아니며 여전히 안토니를 채용하지 않는 법사덱도 많습니다.

불덩이 작렬(불작) : ●●●○○
8코 시절에는 법사의 필수 피니쉬기였다고 하지만 베타 시작 된 이후에는 10코로 상승되는 너프를 받아 쓰임새가 애매해진 카드입니다. 오리지널 초창기에 어그로 덱에서 피니쉬를 담당하던 카드입니다. 냉법에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한장 정도 채용되며, 몇몇 카드가 완성되지 않은 덱에서 전설 대신 피니쉬기로 사됭되는 카드입니다. 하지만 10코라는 점이 여전히 부담되기 때문에 한장 이상 채용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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