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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얼마전 룩삼선수 경기에서 만약에 이랬다면.

혼준
댓글: 1 개
조회: 532
2015-06-01 20:46:12



45분 빙결의 덫 걸린 상황에서 타우릿산으로 빙덫을 빼는데

왜 그랬을까요?

만약에 알렉으로 빙덫을 빼면 11코스트에 타우릿산이 필드에 남아 있어서 10코스트

현재 플레이처럼 과학자,탈로스 내고, 얼음화살 본체 날리고 화염작렬은 본체말고 하수인 하나 정리하는데 쓰고

이랬다면 결과론적으로 다음턴에 상대가 본체를 쳐도 피가 1남는 상황입니다.

거기서 알렉 10코에 자신에게 쓰고 과학자로 얼보를 걸면 피가 23이 되고 필드의 하수인으로 상대 필드를 다 정리할 수

있는 상황. 상대는 드로우 되는 카드한장, 장궁 2회, 영능만 남은 상태인테 이렇게 되면 거의 질수가 없죠.

저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서

룩삼선수는 피가 8남은 상황에서 먼저 킬각을 잡는걸 생각한걸로 보이는데 솔직히 불가능한 상황이죠.

상대 명치 28에서 알렉, 타우릿산으로 명치 치고(물론 빙덫때문에 다칠수도 없는상황) 불덩이 작렬해도 23이라서 5부족한 상황.

어떻게해도 2턴~3턴을 더봐야 되는 상황에서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룩삼선수가 역올킬하는 대활약과 동시에 이때 벌써 7시간째 경기 중이어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있었습니다.

뒤에 팜블라드 선수도 이기긴했지만 엄청난 실수도 할정도 였구요.



Lv70 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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