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규전 퍄퍄법사에 대한 고찰

정규전 메타가 투기장마냥 정직하게 교환 교환하면서

필드싸움중에 누적된 데미지에다 마무리 번카드나 돌진 등으로

겜을 끝냄.

퍄퍄가 살아남기위해선
1. 더빨리 누적딜을 줘서 마무리한다

2. 적절히 필드교환해가면서 고서, 창조술사등으로 뒷심을본다

둘중 하나를 택하게되는데 대부분의 덱이 2번에가까운것같아요

사실 과학자, 화염포가 뒤지면서 어쩔수없는것임..

2턴 과학자가 거울상 걸어주면 그 흉폭한 14 노루들도

약도 제대로 못빨고 자연으로 돌아갔던 기억들이ㅜㅜ

그래서 메타에 맞게 짜봄ㅇㅇ

2불기둥 : 개꿀임. 요즘메타에 불기둥각 안잡기가더힘듬.

쓰랄들 불기둥한방에 서렌치곤함.

근데 지딴에 하스좀한다는애들 있음.

불기둥각피한다고 애끼고 애껴서 불기둥 빠졌다고

야정 야정 영능 토골 쓰고 두번째 불기둥맞고

제어판 들어가서 hearth stone 삭제하기누름.

해리슨존스 : 퍄퍄의 덱파워가 무궁무진해지는 드로우

+ 무기직업 카운터

씹랄은특히 5턴에 칼둠빠따들면

박물관에 둠해머랑 쓰랄 나란히 같이 전시가능

신비술사고서는 좋은데 느려서 횃불로 대체함.

번카드 두장 9딜 이거 킬각잡을때 좋음ㅇㅇ

요그사론 : 퍄퍄가 엥간히 말린거아니면 10마나까진 버팀.

그리고 기도합니다.

가끔 빈필드에 요그냈는데 턴종료불 안들어올때 개좋음.

이샤라즈징표 돌진 질풍도 걸어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