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퀘스트 사제 & 침묵 사제
퀘스트 사제는 하이렌더 덱이지만.. 어느정도
운고로가 안정되게 자리를 잡는다면(도적 씨발것) 뒷심도 갖춘 덱이라고 생각을합니다.
덱 시뮬레이터에서 참고한 덱인데 교회 누나 대신 멀록술사 저격을 위해 공포를 채용했습니다.
전사 상대
초중반 죽메 플레이로 문난하게 퀘완료 하면서 느조스로 난투빼는둥 키카드 뺴고 이세라 피니쉬
드루 상대
비취드루라면 초중반 죽메 컨으로 어느정도 필드 싸움하다 카자쿠스물약 캐리 필요합니다
필자는 양변 or 흑마카드 가져오기 씁니다 현재 카드팩이 많이 빠진 터라
응근히 자락이 번번히 잡히더라구요 그거 사기 자락 + 아마라 사기로 4:6으로 불리하지만
할만합니다.
퀘드루 상대
창렬이.. 죄다 은신입니다.. 무슨도적도 아니고 그래서 필드 전계 구경만하다 5/1 5/2짜리로 명치
개뚜까맞고 죽기만했는데 실제론 10판 돌려도 1판 만날까 말깐데..
가능하면 껍질방패병이랑 용폭 빠르게 필드 전개를해서 퀘 깨는데 집중한다면 상대가 가능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많은 상대를 못해봐서 어디까지나 주관...
퀘흑마
상대하기 너무 쉽습니다..카자쿠스 신폭 용폭 대무로 가지고 놉니다..
오늘 반나절 한 6~7시간 여유되서 돌려봤는데 퀘흑마 한 5번 만났는데 다이겼습니다
퀘흑마 공통점이 죄다 퀘를 빨리깨면 뭐라도 되겠지 하는 마인드에
죄다 버려서 그런지 핸드가 5코내로 말라버려서 너무 여유롭게 게임 가져올수있었습니다.
퀘도적
기도합시다 게임하는 시간 반절 이상을 만났는데 공통점 못해도 5코내로 퀘를 다깸
밸런스 조절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뭔 지랄을해도 공 5아래로
안내려갑니다. 그렇기때문에 퀘도적 상대론 상대가 못하는 사람이길 기도하면됩니다.
무슨 1/1 카드 드로우만 넣다 뺏다 넣다 뻇다 4번을 하니 드로우도 안밀리고
아니면 흠치기 4번 하고.. 그래서 어지간해선 말릴일 없을텐데 그냥 못하는 사람이길
기도해야됩니다..간혹 승리를 확신하고 핸드 다털어버리면 용폭으로 승기를
가져올순 있지만 2:8 아니 1:9로 불리합니다.. 자락서스 상위 호환 느낌..
냥꾼..
생각보다.. 기대치에 ... 충족하지 못한 직업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해봅니다.
너무 많은 1코를 집어넣어야되서 그런지 핸드 말리는 유저를 자주보고
또 생각보다 사제가 쉽게 뒤집을수 있는 상대였습니다
냥꾼 상대론 아직은 안져봤습니다.
주술사
멀록술사는 5코 내로 핸드를 대부분 태웁니다 그런데 대왕아 ㅡ가리 개객기가
핸드를 보충해주지만 그 핸드 태우는걸 카운터 잘치면 승률이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4코 111111111111 멀록 컨트롤C 컨트롤V 하는 카드 공포랑 신폭으로 각각 카운터 쳐주고
돌격대장이나 핀자 낸필드에 용폭 카운터 쳐주면 무난하게 이길수있었습니다 는 꿈
개뚜까 처맞습니다.. 그냥 제 핸드가 잘풀리면 이길수있는 가능성이 대폭 상승하지만
말렸따면 빠른 서렌... 그래도 도적보단 승률 좋다고 생각합니다 4:5.. 5:5 정도 진짜 생각싸움
성기사..
못만나 봤습니다...
사제
그냥 핸드잘풀리는 차이입니다.. 제 생각.. 핸드 잘풀리고 조금이라도 카드 아낄주아는 사람이이깁니다.
마법사
못만나 봤습니다!!!
침묵덱
침묵덱은 전체적으로 ... 상대를 누구 만나느냐보다는
그냥 나홀로싸움 내핸드가 잘풀려야 게임이 잘풀림
무슨게임이든.. 전 개인적으로 그런생각이들어요
덱상성이 굳이 있나 싶어요 도발이나오면 침묵먹여서 명치 원턴킬 하면되는거고
아니면 도발새워서 버티면되는거고 침묵덱은 이래저래로
사람들이 올린거 보고 그냥 제가 맘에드는 카드만 골라서
쓴댁인데 핸드가 오지게 잘풀리면 후턴일 경우 4코에도 원턴킬이 가능한덱이에요
3코에 꽃내고 4코에 침묵 천정 천정 동전 내열 원턴킬 32딜 이라서 ..
침묵덱은 잘풀리고 말고가 없고 그냥.. 뽕맛 덱이라 생각을합니다..
침묵덱 돌렸을때 만난 도발전사는 승률 100%로 이겼었고
도적은 핸드 잘풀리면 이기고 멀록도 핸드 잘풀리면 이기고
핸드만 잘풀리면 최강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는 꿈
그럴일 없기때문에 이건.. 재미로 하는게 정신적으로 편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론... 등급올릴땐 쓰랄이나 도적하고.. 올리고 즐겜은 사제로..
는 야생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