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본케인데... 매일 연구하는데도... 으음.... 뭐라 해야할까영...
카드 하나 하나씩만 봤을땐 정말 사기적인 카드들인데....
이것들이 다 모였을땐 무게감이 엄청남... 조합이 안됨... 마치 축구의 잉글랜드 국대처럼....
진짜 카드능력치나 생각대로만 할때는 최고의덱인데... 실제로 겜하면 조합이 안됨 이것들이...
비밀카드는 없고... 주문력카드들은 좋고 많은데... 이것들을 다 쓰자니... 몬스터가 너무 부족함..
그렇다고 몬스터를 좀 집어넣다 보면 주문력카드들을 엄청 희생해야함...
이 밸런스도... 몬스터카드도 몇장 집어넣지도 못하는데... 그래서 실바나스 라그나로스 2개만 집어넣어도
하수인이 없음... 저코스트 카드들을 넣을수가 없음....
저코스트 고코스트를 기분좋게 배열할려면 주문력카드를 다 빼야함... 근데 이렇게 하면..
도적이나 전사 흑마 만나면 몬스터 배틀 되는데...
주문력카드 거진 다 빠지고 몬스터카드 배틀이 되어버리면 이미 사제라고 부르기도 힘들고...
카드 뽑아내면서 초반부터 돌진하는 흑마나 무법자 소환에 연계콤보 날리는 도적이나...
무기들고 몬스터 후려패는 전사에 비해서 사제는 끽해봐야 우리편 힐 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항상 방어적이 됨... 몬스터 숫자에서도 밀리고.. 주문력카드도 후달리고...
이 밸런스 맞추기도 힘들고... 도발카드를 넣을 여유도 없음... 누가 그러던데..
한타 타이밍 재는데.. 사제놈이 도발카드도 없이 배짱 튕긴다고.. 넣고 싶어도 넣을수가 없음 `ㅡ`..
결국 현재 생각 한 방법은 하나임... 몬스터는 최대한으로 줄이고 실바 라그및 5코이상 몬스터 몇개넣고
주문력카드들로 도배하는거임.
상대패뺏기2장이랑 상대덱뺏기4장 이거 로또 바라고.. 데미지3이하처치 3이하 한턴 조종으로
초반에 힐하면서 버티는거임...
초반 상대패 뺏어서 그걸로 버티고 수정4개부터는 아키나이사제 생명력회복4 2장으로 버티고
5때부터는 누더기골렘2장이랑 신폭2장 이때 공격력 5이상나오면 처치하면되고 몸빵하면서
신불날려서 체력5짜리 잡고 힐도채우고 수정7되면 남작게돈도 있고...
정배가 당하면 짜증난다고 하는데 쓰기도 짜증남... 10코스트라... 후반쯤되면 진짜 개 얻어터지면서
힐하면서 겨우겨우 후반왔는데 내힐하고 한번더 버틸까 정배를 쓸까.. 중형몹이면 정배하기도 힘듬...
솔직히 사제한테 정배 당해서 전세가 기울정도면.. 사제한테 상당한 여유를 준거임 그건 이미 전세가
기운거... 수정 10개 차기이전에 사제는 거의 너덜너덜 해져서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기 직전이 되야 정상...
전설카드 냈는데도 사제가 정배들고도 힐하느라 정배도 못쓸정도 까지 몰아붙여야함..
이것도 타이밍대로 나와준다면 필승 덱이지만... 거의 로또덱이나 다를바가 없음...
제대로 맞으면 뭐 손도 못쓰고 작살남.. 그러고 사제 사기다 말이 안된다 하는데...
이카드들이 안나오면 대응책이 없음... 그냥 샌드백... 상대가 몬스터 내는데도 그냥 멍하니...
걍 로또임... 로또라 거의 대부분 지더라도 이길때는 정말 재미있게 상대방이 토나오게 이겨서 사제를 함...
근데 진짜 승률 토나옴... 상대덱훔치기 2번 상대패 훔치기로 세나리우스 3장 뺏고 좋아라 하고...
근데 내가 든 카드 코스트도 압박인데 뺏은거 내기도 벅참... 결국엔 전설카드들 손에 잔뜩들고...
이렇게 나와도 패 9장 10장씩 들고도 써보지도 못하고 쳐발리는게 대부분....
근데 이것들을 다깔았을때는 기분이 엄청나죠... 상대방의 정신적 데미지를 생각하면...
근데 진짜 뭐 같음... 이리해도 저리해도 도저히 중심을 잡을수가없음...
초반은 뭘해도 안되고... 중반도 광역이 있다고 하는데 공격력 4짜리 2마리 깔리면 기권으로 손이 절로 올라감.
후반에 전설카드 내봤자 다잡아먹히고 후반가면 신나지만... 그이전에 대부분 샌드백으로 쳐맞다가 끝남...
어떻게 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