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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며칠동안 다른캐로 외도 타면서 느낀 점

트리플애니
조회: 429
2014-01-17 13:47:10
1. 슈팅 법사.

와우에서 하도 당한 게 많아서, 특히 소격변 시절에 전장갔다가 얼회, 얼창창창창! 하면 5초, 자힐 때리고 튀어도

풀 탄력 둘둘에 보징기, 그 시절 5만이 넘는 피였던 저도 훙 가버리다보니(뭐 그나마 자손 걸고 자힐하면 좀 살았지만)

뭐 법사에 대한 붕노는 하늘을 찔러서 그동안 거들떠도 안 보다가

이번에 불작 너프된다길래 불작 만들고 한번 해봤더니..


신세계..우와...

게임의 승패는 법사의 패의 운이 좌우합니다. 그냥 법사가 패 좋으면 무조건 이김. 이건 상대가 뭔 수를 써도

심지어 유희왕이 와도 못 이길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법사랑 피1 남기고 지는 건 아까운 게 아니라 ㅈㄴ 큰거라는거...얼회에 얼방에 이미 있을거 다 있기 때문에

1~2턴은 더 봐야 한다는 뜻...결국 바꿔 말하자면, 법사는 너프를 먹을 만은 했습니다..


등급전에서는 제가 법사 슈팅인 거 알고 자힐쓰는 바퀴 만나면 피곤하긴 한대, 거인덱 만나도 딜 계산만 잘하면

무조건 이기다보니..거기다가 게임도 8~10턴 사이에 거의 무조건 끝나다보니

골드 벌기에도 딱이더군요.

뭐, 다신 돌아올 일 없겠지만 그래도 돌아온다면 법사 슈팅으로 노멀에서 앵벌이나 해야겠네요.

일퀘 법사 5승 클리어하는데 걍 스트레이트로 호로로로로ㅗㄹ 해버리길래 내심 놀랐습니다.




2. 주술사

후..제 첫 와우 캐...물의 부름이 떠오르네요. 언제까지 뛰어도 끝이 안 보일 것 같던 크로스로드...

뭐 어쨌든..술사에 대한 저의 감상은 견실하다는 겁니다.

딱히 잡스런 스킬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상대 하수인 정리하면서 필드 압박하고, 서서히 마무리해가는

정말 정석인 캐릭이라는 점인데..


이놈의 문제는 딱 3개를 꼽겠습니다. 하나는 힐, 다른 하나는 과부하, 마지막은 역전이 힘들다는 점입니다.

먼저 힐에 대한 부분, 대부분 게임하시다보면 주술사에서


요 두장이 초반 필드 싸움에서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 다 아실 겁니다. 그러다보니

스랄형이 무기잡고 싸우셔야 하는데...힐이 없습니다.


다 하수인들 힐이에요 ㄷㄷ. 복술 어디갔죠? 연치, 치비는 다 어디가고 ㄷㄷ

여하튼 그러다보니 필드 싸움 끝나면 어느덧 피가 18 정도 쯤에서 왔다갔다 하더군요.

진짜 짜증납니다. 도적 법사는 벌써 킬각제고 있고..드루 기사는 낄낄 댑니다. 어차피 유지력은 저쪽이 더 세니까..

저희는 피로스 승리랑 다를 바가 없어요.


그리고 과부하





물론 상대 필드에 하수인이 2장 있어야 한다는 조건도 문제이긴 합니다만 전 결국 쓰다쓰다 포기했습니다.

대정은 더 답이 없어요.

5코 칼턴에 뽑으면 온갖 메즈기가 날아옵니다. 그럼 다음턴에는? 6마나여야 하는데 3 과부하로

3 밖에 없죠.....답이 없어요..차라리 대정은 후반에 가서 마나가 좀 충분하다 싶을 때 뽑아야 해요.

거기에다가






일단 역전을 하려면 강력한 캐리형 고코, 화끈한 광역과 이를 뒷받침해줄 드로우

그리고 체력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술사는 광역은


예, 나쁘진 않아요.

고코?






후...너란 놈은...

이놈 뽕은 뽑으려면 적어도 2장은 드로우 해야 하지만...둘 중 하나입니다. 얘 쓰기 전에 필드가 밀리든지.

얘 안 써도 상황이 좋든지.

더군다나 굳히기 용으로도 그다지 좋진 못해요. 거기에다가


이놈까지 생각하면...블러드 쓰시려면 필드 장악해야 하는데......거기에 전용 전설은









필드 하수인 전투와 좋은 메즈기를 바탕으로 하스스톤의 정석적인 배틀이 되죠.

승리는...모르겠네요.

Lv58 트리플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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