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게임은 뭐 그럭저럭 재미없고 해서 겸사겸사 다시 공략쓰러왔습니다.
이번에는 사제 덱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요즘 사제 덱은 거의 일정한 틀이 있는 것 같습니다.(승률을 바라 보는 덱일 경우) 저 또한 이러한 틀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공략 3번째에 돌리고 있는 덱이라고 올렸는데.. 게임을 하면서 조금 수정을 했습니다. 위니덱이라고 할만한 덱이 흑마 위니와 성기사 위니덱인 현 시점에서 암흑사제와 암흑의 광기를 2장씩 넣어서 돌리기에는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좀 다양한 카드를 섞어서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돌아가서 8등급에서 6등급까지 2시간만에 찍었네요.
서론은 넘어가서 일단 3가지 패턴으로 나누어서 전개해 나갈 생각입니다.
[1] 필수 카드 - 요즘 사제 게시판이나 시뮬에 올라오는 덱과 제가 돌리고 있는 덱, 그리고 랭겜에서 만나는 덱을 보면서 2장씩 꼭 넣어야 할 카드를 중심으로 설명. 모든 덱이 2장씩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현 추세에서 2장씩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카드들 입니다.
[2] 추천 카드 - 활용도에 따라 1~2장 넣을 카드들에 대해서 언급과 카드 전개방향
[1] 필수 카드 (15장)
1. 북녘골 성직자 (2장) : 말이 필요없습니다. 2장씩 넣어주세요. 아무리 요즘 드로우 역할을 제대로 못해서 북녘대신 다른 하수인을 넣겠다는 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1렙 깡패이며 아직도 상대하는 영웅 입장에서 짜증나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2. 신의 권능:보호막 (2장) : 말이 필요한 가요. 무조건 넣어야 합니다. 생명력2를 올려주고 카드 1장 드로우 입니다. 코스트도 아주 적기때문에 무조건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3. 어둠의 권능:죽음 (2장) : 아직도 2장 안 넣는 분들도 꽤 있지만. 그래도 요즘 추세에서는 2장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냥꾼이 죽으면서 자연스럽게 중반 지향적인 덱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공격력이 높은 하수인이 나왔을 때 빨리 제거해줘야지 후반까지 끌고가기 유리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ㅋㅋ 전 참고로 죽음 2장, 나이사1장 넣고 있습니다. 나이사를 너무 활용하기 힘들어서 결국 뺌.
4. 생각 훔치기 (2장) : 좀 애매하더라도 넣었습니다. 사제에게 패수급을 도와주고 상대편과의 심리전에서 유리한 상황을 이끌고 옵니다.(어떤 카드를 가져갔는지 모르기 때문에 완벽한 수 싸움을 상대방 입장에서 못함.) 하지만 역시 사제가 사용하지 못하는 카드가 나올 수도 있고 초반 필드 싸움을 버리는 카드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도 요즘 다들 2장 넣는 느낌이더라구요. 저 또한 그렇구요.. 만약 꼭 넣어야 할 카드가 있다면 1장~2장 정도 빼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5. 신성한 폭발 (2장) : 사제 광역기입니다. 꾹 2장 넣어주세요.
6. 신성한 불꽃 (2장) : 4공 짜리 유닛 제거, 피관리 안 될 시에 사용.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7. 정신지배 (1장) : 2장 넣기에는 패말림도 무섭고, 현 시점에서 1장이 가장 이상적이긴 합니다. 다만 완전 후반 지향이라던가 중후반을 이끌 하수인이 부족하다면(라그,실바,흑기사,라그,이세라 등의 카드가 부족하다면) 2장을 넣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8. 대지 고리회 선견자 (2장) : 고감 덱일 경우는 2장까지 안 넣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외의 덱에는 2장씩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키나이의 경우는 3뎀의 공격을 가할 수도 있고, 보통의 덱이라면 초반에 피까진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
[2] 추천카드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코통에 대한 부분을 여기서 적습니다. 요즘은 고통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1회사용하는 암흑의 광기, 아예 내 하수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어둠사제가 있기 때문에 고통을 2장씩 넣을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아직도 3공격력 이하의 하수인은 꽤 넣는 편이기 때문에 고통을 2장씩 넣어도 되지만 어둠사제와 암흑의 광기를 얼마나 넣는지에 따라 고통도 넣는 카드의 수를 적절히 배치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두카드들은 위의 카드들을 활용 범위를 늘려주는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내면의 열정보다는 광기의 연금술사를 더 추천하는 바입니다. 어차피 이 2카드를 활용하더라도 중후반에 사용하기에 코스트 보다는 유용성인데, 단순히 마법만 사용하는 것보다 하수인까지 필드에 1마리 소환할 수 있는 부분을 더 높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초반에 중점을 둔 고대의 감시자입니다. 여기에 광기의 화염술사를 같이 넣어둔 이유는 이 두카드는 어울리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일단 광기의 화염술사의 경우 초반에 나오지 않더라도 중후반에 가서 나오더라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카드이기 때문에 꽤나 괜찮은 카드입니다. 반면 고대의 감시자의 경우 침묵 카드나, 도발 부여카드가 나오지 않더라도 필드에 소환하는 편이기 때문에 화염술사와 상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유의하시어 초반을 구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아키치마 덱이니다.
사실 위에 적은 3가지 패턴(고감, 아키나이, 암흑사제,광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제의 방향이 바뀝니다. 저기서 서로 호환이 가능하게 섞이면서 활용가능하므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적절히 섞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밸런스가 잘 잡힌 사제덱이 검귀 아키치마 덱입니다. 하지만 덱이 엄청 빡빡해서.. 어둠사제,어둠의광기를 같이 섞기 힘들더라구요.. 사제의 묘미인데..



이 카드의 경우는 특정한 직업을 만났을 때 효율이 아주 좋기때문에 넣는 카드입니다. 1장씩 넣어 주는 것을 추천 합니다.(해리슨 존선, 수액의 경우 택1)
* 사실 이렇게 구성하면 초중반 하수인은 다 찹니다. 하지만 후반은...... 전설을 넣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대체 가능한 카드들을 올려둡니다.








사실 이 정도의 카드가 가장 유용하게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반 하수인의 경우 보통 8에너지를 넘기 때문에 8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겠지만 그런 카드가 전설과 거인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으므로, 활용하기 유용한 카드를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적고보니 이전에 작성했던 글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참고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647&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2531
-> Nightmare 님이 작성한 글인데 사제가 굴릴 만한 표준 예를 적절히 제시해주 신것 같아서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이 덱의 경우는 8등급에서 6등급까지 올리는 데 사용한 덱입니다. 이전 덱에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아키마치도 만들었지만 아키마치의 경우 너무 재미가 없어서... 굴려보지 않아서 올리지를 못하겠습니다.
추가) 이 덱돌리다 나이사 결구 뺌... 활용하기가 너무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