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종합 의견을 순차적으로 나열해보겠습니다.
1. 벨렌 정분 3장이라는 카드의 총 데미지가 20이므로 다 모이기 전에 10이라는 필드 데미지를 줘야한다.
2. 벨렌은 전설 카드라 한장밖에 안들어가므로 확률에 무리수가 따른다. (이건 계산을 좀 더 해보겠습니다. 만 대충 얼핏 계산해봐도 상당히 낮은 확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3. 2번과 같은 효과를 최소화하려면 북녘 컨트롤로 최대한의 드로우를 뽑아야하는데 사제 덱 특성상 북녁을 빼면 드로우 보충 수단도 없고 1코 힘싸움도 밀린다. 그런다고 간좀을 많이 넣자니 후반 힘싸움이 매우 밀린다.. ex) 간좀 1장 or 2장 이라지만 멀리건이 꼬일경우 패망하기 쉽상. 결론 드로우 못보고 죽을 경우가 많다. 간좀이 잡히더라도 후반부에 간좀이 힘을 붙여줄 구간이 매우 적다. 간좀 대신에 2코 풋내기나 3코 수행사제 4코 기술자를 넣더라도 역시나 힘싸움이 밀린다는건 분명한 사실이다.)
4. 벨렌 정분이 다 모일때까지 or 설령 정분 한장이 타우릿산 버프를 받더라도 그 이후에 벨렌 + 남은 정분 한장이 붙는다는 보장 + 필드 데미지 10뎀을 까고 차후 상대방이 20피에서 힐을 안한다는 보장이 없다.(이건 2번의 이유에 근거한다.)
5. 벨렌은 전설이라 한장 & 정분은 2장 다 모여야 한다는 확률이 정말 애매하다.(이것 또한 2번의 이유에 근거한다.)
6. 필드 10뎀을 못깎으면 코스트가 다 되더라도 그전에 털릴 위험 + 본체 데미지를 먹여야한다는 부담 때문에 필드 싸움에서 말릴 위험이 있다.
7. 6번과 같은 위험 때문에 카드패에서 벨렌 정분이 5~6코쯤에 다 잡혔음에도 쓰지못하고 죽는 경우가 생긴다.
8. 6번과 같은 위험 때문에 10 데미지를 못깎고 피니쉬 각재다가 죽을 위험이 있다.
라는 특성이 벨렌 정분덱의 단점을 다 말해준다 봅니다.
물론 잘걸릴때는 잘 거리겠고 안걸릴때는 안걸리겠습니다만(운빨스톤이기 때문에...)
본인 운이 신의 자식이 아닌 이상 그렇게 막 따라붙는것도 아니고
사제를 상대로 다른 케릭들이 가만히 카드패를 모으게 놔둘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괜히 요즘 사제들이 타우릿산을 빼는것도 근거없는 이유도 아니라고 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