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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제 신 카드 평가 txt

Einai
댓글: 13 개
조회: 4498
추천: 2
2015-08-21 22:26:07

글쓰기의 편의를 위해 존댓말은 생략했습니다. 1점은 쓰레기, 3점은 보통, 5점은 사기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봤습니다. 뭐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기 때문에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제 생각에는 용사제를 제외하면 받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용사제가 경쟁력이 부족하다면 확장팩 이후에도 최약체일듯 합니다.

 

 

1. 순간 치유(3점)

 일단 마나 대비 힐량은 매우 좋다. 성기사의 성스러운 빛과 비교해보면 분명 좋은 힐카드. 그러나 단순 힐만 하는 주문은 하스스톤에서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이 문제. 필드를 먹지 못하면 본체 힐을 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여러 힐 주문은 잘 쓰이지 않는다. 주로 쓰이는 힐 카드들을 보면 선견자, 치유로봇, 나루의 빛, 알렉스트라자(?), 방패여전사, 방패막기 등 힐 외에도 하수인을 내거나 다른 기능이 있는 카드들이다. 물론 순간 치유가 본체힐이나 아키나이 연계 면에서 쓸만하긴 하지만 같은 코스트에 역할이 겹치는 나루의 빛이 있는 터에 굳이 비슷한 카드를 줄 필요가 있었는지 하는 의문이 든다. 아무래도 나루의 빛에 비해 비교열위에 있어 보인다. 슈팅 덱을 하더라도 아키 순치 순치 정분 정분 10마나 5장 20뎀으로 콤보의 어려움에 비해 기대값이 높지는 않다는 점에서 회의적이다. 같은 마나에 비슷한 컨셉의 카드가 이미 있다는 점에서 성의없이 만든 느낌이 드는 카드. 그래도 마나 대비 효율은 좋은 편이기 때문에 구린 카드는 아니다. 

 

 

2. 신의 권능:영광(1점)

 한 마디로 쓰레기. 영웅능력이 토큰 소환인 성기사조차도 지혜의 축복을 쓰지 않는다. 그런데 성기사보다 적은 하수인을 쓰는 사제가 드로우보다 구린 4힐을 위해 이 카드를 쓸 일은 없어보인다. 1마나 힐이 필요하면 순간 치유나 나루의 빛을 쓰면 된다. 토큰사제가 나오더라도 쓰레기일 듯한 대충 만든 느낌이 드는 카드 2

 

 

3. 혼란(2점)

 가끔 천정내열덱에 쓰면 좋을 것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덱에서 같은 역할을 광기의 연금술사가 할 수 있다. 천정내열덱은 하수인을 다수 내는 덱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혼란보다는 연금술사가 더욱 좋다. 필드 내에서 교환 우위나 공격력 컨트롤을 위해서도 혼란보다는 연금술사나 축소술사가 우위. 이 카드의 유일한 장점은 다수의 하수인이 배치된 상태에서 야포처럼 피니시를 할 수 있다는 점인데 그걸 보고 넣기에는 너무 구리다. 애초에 사제는 노루처럼 하수인을 쫙쫙 갈아대기 어려운 직업이기 때문. 상황 의존적인 사제의 단점을 그대로 지니면서도 기존의 카드와 역할이 어느 정도 겹치는 대충 만든 듯한 카드 3

 

 

4. 교화(1점)

 간단히 말해서 상대방과 같은 하수인을 2마나 더 주고 내야하는 쓰레기 카드. 게다가 적 하수인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안 그래도 수동적인 사제의 카드 중에서도 최상급의 수동적인 카드이다. 적 하수인을 복사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면 내 하수인도 복사할 수 있는 배후자가 훨씬 효율적이다. 메타가 굉장히 느려진다하더라도 쓰이기 어려울 카드. 즐겜 사적 덱에서나 쓰자.

 

 

5. 고룡쉼터 요원(4점)

 기본 1/4 스탯에 조건부 2/4도발인 2마나 카드. 만약 2마나에 도발을 얻으면서 낼 수 있다면 굉장한 사기급 카드이다. 기존 사제덱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가 2마나에 낼 하수인이 없다는 점이었는데 이 카드는 그 부분을 완벽히 충족시켜 준다. 새로 나온 4마나 용족 도발 황혼의 수호자와 더불어 사제가 용덱을 짜야하는 이유가 될 듯 하다. 1마나 황혼의 새끼용, 2마나 고룡쉼터 요원, 3마나 이교도, 4마나 황혼의 수호자 순으로 나온다면 사제가 초반에 템포를 유지하면서 강력한 하수인들로 필드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사제의 용덱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면 사기급 카드가 될 가능성이 높으나 그게 아니라면 용의 배후자처럼 비운의 카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어쨌거나 용족 카드는 이후에도 계속 추가될 것이기 때문에 포텐셜이 높은 카드. 아직은 확신할 수 없지만 다음 확장팩 쯤이면 사기가 될 수 있는 카드. 물론 이번 확장팩에서 좋은 카드일 수도 있다.

 

 

6. 어둠의 마귀(2점)

 2/4였으면 꽤나 좋은 카드였겠지만 3/3이라는 점에서 안 쓸 카드이다. 전함도 없는 하수인의 3마나 3/3은 강력한 카드들이 많이 나오는 요즘 좋지 않은 스탯이다. 3마나에 내더라도 다음 턴 드로우를 할 때까지 살아있을 확률이 낮고, 보호막과 연계를 하더라도 달랑 동전 1개 얻는 효과이기 때문에 연계의 어려움에 비해 효과가 크다고 하기도 어렵다. 같은 효과를 얻고 싶다면 차라리 타우릿산을 쓰면 된다. 보호막같은 카드가 더 나오거나 신비한 지능 비슷한 카드가 사제에게 추가된다면 그 때에는 쓸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그냥 타우릿산이 좋을 것 같다.

 

 

7. 어둠의 종복(1점)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쓰레기 카드. 되도 않는 어그로덱용 카드를 자꾸 사제에게 왜 주는지 모르겠다. 이런 거 줄거면 좋은 번 주문이라도 주던가. 2016년의 확장팩에서 어그로 사제가 나오기를 기대해보자.

 

 

8. 신성한 용사(4점)

 가끔 빛의 감시자가 치마와 연계되서 겜을 터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신성한 용사는 같은 효과를 안정적인 스탯으로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하수인이다. 일단 그냥 내기에도 좋으면서 어그로도 매우 높고 쉽게 잡히지는 않는다. 사기는 아니면서 적당히 좋은 준수한 카드. 그냥 막 내도 되는 이런 하수인이 사제에게는 더욱 필요하다. 딱히 할말이 없는 무난히 좋은 카드이지만 메타를 바꿀 카드는 아니다.  

 

 

9. 고해사제 페일트리스(3점)

 7마나이지만 사실상 9마나 하수인이다. 물론 검술선생이나 호수의여신 또는 타우릿산과 연계해서 더 이전에 쓸 수도 있지만 일단은 9마나라고 생각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9마나를 소비하고 결과는 무작위라는 점에서 쓰기 쉽지는 않은 카드로 보인다. 물론 전설의 평균값을 생각하면 이득을 볼 확률이 높지만 9마나는 도박을 하기에 지나치게 높은 비용이라는 것이 문제다. 차원문같은 경우는 2마나밖에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무작위에 기대볼만 하지만 9마나는 무작위를 믿고 쓰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운 코스트이다. 페일트리스를 쓰기 위해서는 굉장히 덱을 잘 짜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게임을 터뜨릴 확률이 높은 카드. 아마 초반에 좀 쓰다가 다시 이세라로 돌아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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