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 번 해봐도 영 카드가 잘 안나와서 마법사, 성기사 등이 나오면 먼저 픽하는 편인데
왜 제가 만나는 사제는 100% (과장 아니고 이틀간 만난 사제 전부...골드부족으로 많이는 못했지만 6번 이상...) 마법이 쏟아질까요...
한 명빼고 심리조작 기본에 생각훔치기는 한 명은 한 번밖에 못 봤는데 나머지는 두장에 방금 한 명은 세장...
어제 두번 연속 만나서 2연패를 만들어준 사제는 (늅늅이지만 연승중이었는데 여기서 2패 추가로 7승에서 끊김)
두판 전부 5턴안에 아키나이영혼사제 나오더니 어떻게어떻게 버티고 우세 점하면 12턴안에 정배 두장 들어와서 끝나고
저걸보면 그 사제들이 다 생훔 & 정배 두세장, 심리조작 한두장 혹은 그 이상 들고있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
거기에 신폭은 최소 하나, 고통/죽음도 한두개씩은 쓰고...보호막도 하나 이상은 기본에
천상의정신 & 내면의열정 콤보도 두명 빼곤 한번씩은 써주고.. 그 두명도 내면의 열정은 썼고...
물론 암흑의 광기도 절반은 썼고요
저는 사제 하면 마법 다 합쳐도 많아야 네다섯개 나오던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그나마 나와도 고통/죽음, 신폭, 가끔 내면의 열정이 끝인데...
왜 다들 심리조작, 생각훔치기, 정배, 암흑의광기 등등 마법이 쏟아져서 전세역전을 쉽게쉽게 하는지;
이틀간 사제 만나 딱 한번 이긴게 마법사로 불기둥2 눈보라1 냉돌2 들었을 때 버티기로
드로우 많았던 사제 탈진으로 잡은 것밖에 없네요..그것도 막턴에 저도 피 1 남고 진짜 조마조마했다는...;;;
거기다 문제는 그 사제들이 다들 하수인도 나쁘지 않았다는, 제가 마법사일땐 다들 저보다 좋았죠
(아르거스 등 희귀 좋은 카드는 기본에 절반은 괜찮은 전설도 있고 한 분은 전설 두개...)
제가 이틀간 만나는 사제들만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대부분 이러시나요?
아니면 간만에 전설이 떴더니 3턴 코인 심리조작에 말리고스 뺏기고 처참하게 발리는 현실의 저만 운이 나쁜건가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