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벤 브로드 이새끼는 사탄입니다

SNS나 게임 관련 매체(블리즈컨의 기자 질답이나 PC gamer 인터뷰) 등을 통해 밸런싱에 대한 입장이나 철학 등을 밝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온갖 망언을 해댄 것으로 유명하다. 아래는 벤 브로드의 망언록.

• 약한 직업은 약하기 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3]

• 사제가 약한 이유는 아직 유저들이 사제를 강력하게 만들어 줄 덱 조합을 발견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기에 신중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다.

• 게이머들이 알아서 균형을 맞춰줄 것이라고 믿는다.

• 밸런스는 문제없었지만 당하면 기분이 너무 나쁘니까 너프했다.[4]

• 나도 아직 하스스톤이 가야 할 길을 모르겠다.

• 밸런스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밸런스는 완벽할 수가 없고 절대 그런 걸 추구하지도 않는다.[5]

• 기본 카드는 약해야 한다. 그래야 신규유저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한 명이 대회에 사제를 꺼냈으니까 사제 상향할 필요 없다.

• 주술사도 마찬가지.

• 우리는 유저가 '카드를 소유한다'고 느끼는 것을 매우 중시한다. 따라서 유저들이 갖고 있는 카드에 직접 수정을 가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놓는다. 그래서 수정하는 대신 아예 쓰레기통에 넣어버렸다

• 왜 기존에 있는 카드를 상향하지 않냐고 묻는 트윗에 어차피 새로운 컨텐츠도 아닌 걸 상향해서 우리에게 무슨 득이 있냐고 대답 트위터 내용

• 비밀 기사를 완벽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꽤 많은 기술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6]

• 고대신에서 추가된 주술사 OP카드들은 괜찮다. 주술사는 고대신 이전에 약했다.

 

 

이색히를 어쩌죠? 나무위키 출처입니다만 이생키는 신도 안믿나봅니다 어떻게 사제한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