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정적임. 체력 2면 2코 이하밖에 원샷이 안 나고, (그나마도 피임 나오거나 하면..후...)
성격을 넣으면 필연적으로 덱이 가벼워지고 핸드도 가벼워짐.
핸드가 가벼워진다는건 필연적으로 드로우 카드를 늘려야 한다는거고 (계속 채워줘야 하니깐)
그건 필드의 안정성은 올라가나 힘싸움에서 백방 밀리게 되는 결과가 됨.
(그냥 1:1 교환 할 것을 마법까지 써줘야 2:1 교환이 되거나, 버프 걸어서 교환해야함. 근데 그렇게 덱 할 바에야
흑마나 돚거가 훨씬 나음..)
그리고 드로우 카드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키카드 숫자를 줄여야 한다는건데,
사제는 키카드 압축하고도 이길 수 있는 클래스가 아님.... 이미 영웅능력부터가 중후반 특화인데.
사제는 결국 필연적으로 드로우 카드를 최소화하며 북녘골 하나에 기대면서 핸드 안정성을 버리고 필드를 버텨내며
질질 끌고가는 수 밖에 없음.....
결국 성격을 쓴다는 것은 초반을 무조건 잡겠다는거고,
초반을 잡는다는건 가벼워지는 세팅을 해야 함. 그리고 그것을 다른 덱은 사제의 초반 힘 집중을
우습게 뚫어버림... (빌어먹을 영불) 영불을 버틸려면 최소 센진이나 설인은 되어야 하는데, 그 카드가 핸드에 잡히고
흑마 위니를 상대로 필드를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은 딱히 떠오르지가 않음;; 진짜 덱 잘 짜야할 듯..
그리고 흑마 위니를 초반 힘싸움으로 몰고가는 덱의 경우 알렉법사 밥이 됨 ㅋㅅㅋ...
결국 요즘 대세인 흑마 위니와 알렉법사를 둘 다 공략하려면 아직까지는 피돼지 + 아키 + 치마가 정답이라는게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