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토론장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직업] 사제 복사 문제의 핵심-전용 카드가 아닌 전용카드

아이콘 알테아
댓글: 5 개
조회: 215
2013-10-25 11:04:40
안녕하세요. 새벽에 글을 올린 사뻔뻔입니다.

제 글에 달린 '생각 훔치기'에 대한 댓글과

자유 게시판의 도적 쓰라고 준 카드를 왜 사제가 쓰냐는 글을 보고

현 생각 훔치기에 대한 관점을 다르게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1. 왜 생각 훔치기가 사기가 될까?

적은 비용으로 상대방의 덱에서 키 카드를 집어오고 변수를 만드므로 사기이다.

현재 생각훔치기가 너무 강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주장입니다.

이 카드가 문제가 되는 부분을 이와는 다르게 접근해보려 하는데

바로 제한된 직업카드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약간 이상한 단어를 사용해 어려울 수 있는 문장을 풀어보자면

각 직업별로 제한된 카드를 사제가 적은 리스크로 사용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는 공용-직업하수인의 특성들을 비교하면 알 수 있는데

덱 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디나이얼류나 효율 좋은 특수능력 카드들은 모두 직업 카드에 있고

전설카드들의 발동비용-공방-능력들을 비교하면 더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벨렌7/7 능력뻥튀기인데 7코스트)

이렇듯 각 직업별로 효율적인 카드들을 '직업'이라는 제한을 통해 묶어놨는데

다른 직업군에서 복사해간 카드(매우 고효율인)를 아무 제약없이 사용하는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전용 카드들이 초기 덱구성에서만 직업에 제약을 받고 사용할 때는 아무 제한없이 사용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므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사제가 자신 컨셉이랑 다른 카드를 사용하는데 비용등의 제약을 거는게 합당해 보이는데, 이는 캐주얼을 지향하는 하스스톤의 특성상 마나량 외에 제한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입니다.

2. 해결방법

따라서 만약 상대 덱 복사류의 카드를 발동했을 때 획득한 카드가 상대 직업 전용 카드라면 그 카드의 발동비용을 증가시키는 등의 제약을 거는건 어떨까 합니다.

이보다 더 좋은 해결책은 직업카드들이 그 직업에서만 100%의 효율을 내고 사제가 가져갈 때70% 이하의 효율을 보이게 하는게 최선이나

캐주얼한 하스스톤 특성상 직업별로 제약을 거는 것이 매우 어려우므로 위의 소모 마나를 늘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Lv75 알테아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