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손놈은 전쟁노래를 너프하면 해결된다.

단 전쟁노래의 공격력 조건을 너프하면 너무 말도안되는 너프니 차라리 연계를 어렵게하기위해 코스트를 높이거나

핸드에서 필드로 마나를 지불하며 직접내는 하수인만 돌진부여가 가능하도록 하면된다.

1. 코스트를 높이는 방법

이 방법은 타우릿산없이는 완벽하게 봉쇄가능하다. 4코로 너프하는경우 타우릿산이 1코씩만줄였을경우 전쟁3+손놈4+광전사2 =9 즉, 0코제외 소용돌이 한번밖에 쓸수없는 각이나온다(물론 소용돌이도 코줄었으면 할말없음).

5코이상으로 너프하면...아무리 손놈이 싫어도 그건 아닌거같다. 

물론 코스트를 상승시킬거면 스탯도 상승시켜야할것.

2. 소환하수인 돌진불가

이게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손놈을 제외하면 마법으로 하수인을 소환을 하는 방법이나 하수인의 효과로 소환되는 하수인이나, 사실 전사에게 자주 사용되는 전술은 아니다. 기껏해야 죽메로 나오는 꼬마누더기정도있을텐데 얘가 돌진 있어봤자..즉, 이조건은 오로지 복사되는 손놈에게만 해당되는 손놈 저격너프인것. 전쟁노래사령관을 손놈만 보고 폭풍 너프시키는것은 지금까지 코브라사격보듯하다 태세전환해서 개사기카드라고 하는것과 다를바없다. 즉, 기하급수적인 손놈만을 저격하기위해 소환된 하수인은 해당안되도록 하는것이다. 제아무리 손놈을 불려도 당장 돌진이 되지않으면 광전사 공격력 키우기에 한계가 있고 체력관리만 잘했다면야 터무니없는 원턴킬은 상당히 피할수있다.

결론 : 손놈은 건드리기 참 애매하고 조금만 건드려도 완전히 ㅈ병신이 될수있음. 광전사도 너프의 여지가 있지만 그래도 전쟁노래를 겨냥한 너프가 더 좋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