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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주술의 과부하 개인적인 개선방안

아니라고좀
댓글: 5 개
조회: 628
2015-12-08 21:51:09
제가 생각하는 주술이 구린점의 모든 원인인 과부하라는 거지같은 시스템에서 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부하 카드를 쓰고 남은 코스트가 있다면 남은 코스트만큼 다음턴에 과부하를 공제해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4코때 야정써서 1코가 남았다면 담턴에 3코가아닌 4코스트로 시작하도록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미친 과부하때문에 코스트가 안맞는 경우 받는 손해가 너무 큽니다. 다른직업들은 카드가 꼬이거나 원하는 카드가 없을 때 드로우카드를 써서 윈하는카드를 찾을수 있지만 주술은 직업카드에서 드로우카드가 거의 쓰레기라고 할수있죠... 거의 비룡에만 의지하고있는데 그마져도 5코스트!! 초반싸움이 제일 중요한데 주술은 패말리면 노답이죠... 코스트남기고... 밀려서 마법으로 필드정리하면서 따라가도 다음턴에 과부하 때문에 벌써 지고 들어가죠..

지금 어그로 주술이 좋다곤하지만 제가 플레이 해본느낌은 역시 개운빨이라는게 결론입니다... 첨에 트로그 안잡히면 그냥 그냥 쓰레기도 용암충격은 아무리써도 애매한 카드...저는 필린을 넣지않아 그럴수 있지만 판마다 극과극인 느낌을 받았고 역시나 코스트가 꼬이더군요...

주술이 살아나려면 역시 과부하에 대한 반 직접적인 상향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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