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작품] 작업의 시작은 표지부터 +수정

현재 시각 0650AM

제목은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Gone Wild로 붙였습니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달아올랐다? 정도 이겠습니다.

죄송스럽게도 본문은 컬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셀폰(갤놑4)으로 한 컷 한 컷 그리는 거라 시간도 오래 걸리지 싶습니다.

언젠가는 들고오겠습니다.


한국은 오후 11시 겠군요.
Good night 입니다.


+돌갤에서 노꼴이다, 꼴알못이다, 섰던 불기둥도 가라앉겠다등의 항의가 빗발쳐서
급한대로 호흡기 달아봤습니다.
R-18계열을 자주 안 그려봐서 꼴알못입니다.
많은 작품들 참고하여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