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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 와 진짜 말도안돼

아이콘 Epikness
댓글: 4 개
조회: 633
2015-08-07 23:29:07

퀘도 다 깼고 힘든한주 끝에 투기장이나 돌려볼까? 라는 마음으로 고추사를 골랐어요.

진은검에 신성화에 타우릿산도 떠주고 마나커브도 쓸만하고 기분좋게 게임을 돌렸는데...

 

첫판에는 사적을 만났어요. 5턴에 칼같이 죽음의기사에 천정을 걸어주고 제 카드를 마구 훔쳐가더라구요. 첫패에 타우릿산, 이교도 지도자, 스톰윈드 용사가 걸린 저는 7턴만에 명치가 박살나고 말았습니다.

 

두번째판에선 씹랄을 만났어요. 선공이었던 저에게 2코짜리가 세마리, 드로우후엔 네마리가 들리게 되어 별 부담없이 턴종을 눌렀죠. 그랬더니 맞은편에서 들려오는 나지막한 동전쓰는 소리와 "가도오옹 주우웅~!" 당황한 저는 명치에 힘을준후 요정용을 냈어요. 그 후 망설임없이 폭풍으로 벼려낸 도끼를 꺼내드는 상대를 보고 저는 슬슬 패닉상태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순식간에 제 명치에 6대미지가 꽂혔고, 저는 곧이어 허수아비 골렘을 냈습니다. 주문으로 골렘이 짤리지만 않으면 가증스러운 가동새끼는 없앨수 있을거라고 확신한 저였지만, 다음턴에 상대는 가동로봇에 윤회를 걸었습니다. 윤회요. 단 3턴만에 제 명치는 12뎀이 달아서 걸레짝이 되었고, 저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윤회를 빼기위해 가동새끼를 죽였습니다. 턴종후 상대쪽에서 들려오는 우아아악아앍 소리를 듣자마자 저는 살포시 항복을 눌렀습니다.

 

길게 쓰니까 피곤하네요. 3번째판도 상대분의 나만의 비트기사 덱에 박살났어요.

 

이거 무슨 투기장 덱 커스터마이징 툴이라도 나왔나요 아직 200골드가 남았는데 정말로 구매버튼을 누르고 싶은 마음이 안드네요..

 

Lv16 Epi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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