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뻔한 마법사는 재미없습니다. 사제는 마상 이후 최악의 직업이라 생각됩니다. 무난한 드루이드를 깨워보겠습니다.
1.


생명의 나무는 카드 한장의 값어치를 못할 것 같습니다. 주둔지 사령관은 무난한 2턴 하수인이나 공연장 주문탐식자는 상황에 따라 재미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둘의 카드가치가 비슷해 보이니 재미난 카드를 집어봅니다.
2. 


기소봇 또한 무난한 2코 하수인이나 화염의 드루이드는 야수이면서 2/5 또는 5/2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화염의 드루이드 픽.
3.


자연화는 투기장에서 필요없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용병보다는 1코 일찍 나가서 활약해주는 벌목기를 픽합니다.
4. 


낙스라마스는 내가 원하는 스탯으로 키운 뒤 상대 카드와 교환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3/3이 보장된 3코 카드이고, 주둔지 사령관은 무난한 2코 하수인입니다. 낙스라마스 픽.
5. 


새끼곰 픽
6.


셋 중 천벌이 좋아 보입니다. 천벌 픽.
7. 


고요한 기사나 트로그나 비슷비슷합니다. 2코를 지금 한장 더 뽑아서 필요한 고코스트 카드를 마음껏 고를 수 있게 해봅시다.
8. 


용매 기수 픽.
9.


드워프 픽.
10.


쓰레기 중에서 좋은 카드가 나왔습니다. 마법사의 거울상에도 좋은 대처가 가능합니다. 다르나서스 픽.
11. 


급속은 제외합니다. 현재 고코스트 카드도 얼마 없습니다. 할퀴기의 경우 초반에 내 손에 잡혔을 때 3/2하수인과 1:1교환이 가능합니다. 다르나서스 지원자를 지킬 수 있는 카드입니다. 반면 야유꾼은 5/4 도발로 오피 스탯을 가진 하수인입니다. 3/2 하수인을 확정적으로 끊을 수 있는 할퀴기를 한장 가져갑니다.
12. 


은빛십자군 기수가 좀 더 나아보입니다. 기수 픽
13. 


설인을 반겨줍니다.
14. 


즉발딜 카드는 별로 필요없습니다. 크발디르 아니면 유령기사인데, 유령기사는 상대 하수인과 확정적인 교환이 가능합니다. 고코스트 카드가 하나도 없으니 크발디르를 집어봄 직도 합니다. 크발디르 한장 가져갑니다.
15. 


가시덩굴이냐 구울이냐. 비슷비슷한 픽입니다. 구울을 집어도 별로 손해는 아닐 상황이니 구울을 집겠습니다.
16. 


제 덱에 무기도 하나 없는데 5코스트 카드가 하나도 없으니 원한맺힌 대장장이라도 집어보겠습니다. 용혈족 마술사는 제가 버프카드도 하나도 없네요.
17. 


야생 카드는 화염의 드루이드 한장 있네요. 명색이 드루이드인데 야수도 하나에다 고코스트 카드도 보이지 않네요. 앞으로 야수 카드가 집히길 바라면서 야생길잡이를 픽하는 것은 다소 무리수 같습니다. 그냥 확정적인 은신 4뎀이 가능한 표범을 뽑습니다.
18. 


자연의 징표는 수동적인 상황에서 썼을때 이득을 보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스톰파이크는 2뎀을 주면서 하수인을 깔 수 있습니다. 둘보다는 천벌이 더 나아보입니다.
19.


벌목기 한 장 당 1승이라죠? 벌목기 픽.
20.


괜찮은 카드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나무정령은 7코에 7/8 도발의 스탯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전투원은 6코에 2뎀 5/4하수인으로 쓸 수도 있고 급하면 4턴에 던질수도 있습니다. 즉발딜 카드가 몇장 있으니 내 하수인을 지키면서 상대 명치에 딜을 넣을 수 있겠습니다. 지금 좋은 스탯을 가진 하수인도 하나도 없어 나무정령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흉포한 전투원을 뽑겠습니다.
21.


옆의 두 카드가 쓰레기입니다. 창시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22. 


2코 하수인이 조금 부족하네요. 랩터 픽.
23. 


내 코스트를 소모해서 모든 하수인을 2/2 나무정령으로 바꿔야 할까요? 오아시스 턱거북은 4코 라인에 낄 자리가 없어보입니다. 22장의 카드를 살펴보면 즉발딜 카드가 할퀴기, 천벌2, 은빛기수, 흉포한 전투요원이 있네요. 달리는 컨셉으로 가도 할만할 것 같습니다. 지금 4코스트는 넘치므로 오아시스 무쇠턱거북을 뽑아도 별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자연화를 픽해서 상대 도발 하수인을 제거하거나 핵심 하수인을 제거하여 상대 템포를 늦추고 킬각을 보는 방향으로 덱을 짜보겠습니다.
24. 


할퀴기는 1장으로 충분합니다. 섬광 픽.
25. 


웅덩이도 좋은 2코 하수인이나 고코스트가 몇장 없는 지금 용기병도 좋은 선택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훌륭한 피니셔도 될 수 있죠. 피니셔 역할의 하수인이 크발디르 하나뿐이므로 용기병을 픽합니다.
26. 


성기사와 주술사 24판을 진행할 동안 질풍 하수인을 한장씩 뽑은적이 있었는데 질풍은 활용한 적은 딱 1판뿐이었습니다. 그냥 스톰파이크를 뽑아서 즉발딜 비중도 높이면서 상대 명치를 노리겠습니다.
27. 


기계는 3장뿐입니다. 드워프를 한장 더 뽑아 4턴에서 게임을 그냥 결정짓겠습니다.
28. 


3코 카드가 한장 정도 더 필요했습니다. 화염의 드루이드를 픽.
29.


좋아요. 벌목기 픽합니다. 휘둘러치기가 한장도 안나왔네요 ㅠ
30.


제 핸드에 카드가 남아있을까요? 멀록기사 카운터로 굶주린 게를 뽑을 수도 있으나 강화로봇은 확실한 피니셔가 될 수도 있습니다. 로봇 픽.
위니덱과 미드레인지 덱의 중간정도 되는 마나커브입니다. 충분히 7승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휘둘러치기 1장이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드루이드 답지 못한 카드로 게임을 합니다. 투기장에서는 최악의 카드조합으로도 항상 7승 이상 하는게 실력인 것 같습니다. 이 카드들로 7승 이상 할 수 있을까요? 내일 정도에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3승했습니다. 갓승씩 할 덱은 아닌거 같았는데 ^^; 필드가 한번 밀리거나 패가 한번 말리면 그대로 쭉 졌습니다. 제가 실수한 판도 한판 있었고요. 어쨌든 3승!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