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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구성기보] 2편 드뇌브의 박사붐 성기사 12승

아이콘 비창3악장
댓글: 2 개
조회: 1449
추천: 10
2016-01-21 22:53:26

기보에서는 보편적인 설명보다는 상황에 따라 제가 픽을 하게된 의식의 흐름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완전히 정신 나간 폭격수

운빨스톤의 대표격이라고 여겨지는 정신나간놈입니다. 6의 피해를 무작위로 나누어 입힌다는 것이, 상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카드를 내는 타이밍을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득을 보면서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운을 조각해서 만들에 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폭격수의 특수능력은 좋은 편 입니다. 특히, 본인의 덱파워가 약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보다 일찍 도박적으로 승부수를 띄워야하는데 갓격수모드가 되어준다면 그 게임을 잡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2. 굶주린 용

상대편에게 주는 비용 1의 하수인이 게임을 터트릴 수도 있는 불안요소가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 덱으로 11승을 할 때, 상대 성기사가 4턴에 굶주린 용을 냈는데 저에게 구덩이독사를 줘서 그 게임을 쉽게 이겼습니다. 굶주린용은 같은 코스트의 설인이나 벌목기의 경우보다 불안요소가 있지만, 5/6의 강력한 스텟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기사의 경우 초중반에 필드를 잡고 있을 때가 빈번한데, 필드를 잡고 내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운영 할 수 있습니다. 작은 팁이라면, 굶주린 용을 낼 때 꼭 죽여야 하는 상대의 하수인이 있다면 죽이고 내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다면 먼저 내는 것이 좋습니다.

 

3. 앙갚음

화산비룡의 경우, 보편적으로 앙갚음보다 좋은 카드입니다. 저는 화산비룡을 4코에 내야 의미가 있는 하수인이라고 생각해서 4코하수인이라고 여기는데, 이 선택에서 화산비룡을 집지 않은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이미 2번째 선택에서 굶주린 용을 집었고, 성기사의 경우 4코에 좋은 카드들이 많기 때문에 아직 초반인 지금 그저그런 4코 하수인을 집기 싫었습니다. 구원의 경우, 성기사의 카드들과 콤보로 사용하기 쉽고 앙갚음보다 값어치 있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3번째 선택이기 때문에 구원과 콤보를 이룰 수 있는 카드를 집을 수 있을지 미지수라서 안 집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종덱을 보면, 앙갚음보다는 구원을 집었다면 제 덱의 파워가 더 강해졌을 것이지만 다시 같은 기회가 생긴다고 해도 저는 이 상황에서 앙갚음을 집을 것입니다. 앙갚음은 초반 힘싸움에서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벼운덱을 구성 할 때 그 가치가 더 높아집니다.

 

4. 왕의 수호자

 

5. 신성화

 

6. 왕두꺼비

유령들린거미도 정말 좋은 하수인이지만 약간 수비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왕두꺼비는 운이 좋다면, 체력4 짜리 하수인과 교환이 될 수도 있고 허수아비골렘과 교환 될 수도 있습니다. 공격적인 운영이 가능한 왕두꺼비를 매우 좋아합니다.

 

7. 정신 나간 폭격수

완전히 정신나간 놈 동생입니다. 메커니즘도 거의 비슷하지만 3의 피해를 가지고, 이득을 보기는 조금 힘든것 같습니다. 완전히 정신나간놈으로 체력이 1이된 적 하수인을 목표로 사용 할 때는 높은 확률로 맞추지만, 정신 나간 폭격수의 경우 정말 운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도 랩터와 다르게 이득을 만들어 주는 경우가 있으니, 렙터보다 좋은 하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8. 검술 지도자

아이언포지소총병과 마찬가지로 함정카드입니다. 3코에 2/2하수인과 신병 한명은 다른 3코 하수인들에게 높은 확률로 제압당합니다. 아이언포지소총병의 한 발이 오히려 신병 한명보다 밥값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언포지소총병보다 약간 더 좋은 카드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다른 카드들과의 콤보가 좋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함정카드들의 특징이죠 뽕맛이 좋습니다. 전투마조련사, 병참장교와 콤보를 만들 수 있고 각 종 격려 하수인들과 콤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 덱으로 10승을 할 때 만난 성기사에게 3턴 검술지도자, 4턴 멀록기사로 쉽게 승리했습니다. 검술지도자는 함정카드이지만 밥값을 했네요.

 

9. 무쇠부리 올빼미

침묵 카드중에 성기사가 들고 갈 수 있는 최선의 카드는 주문파괴자입니다. 침묵은 다양한 상황에 창의적으로 낼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좋지만, 대다수의 경우 침묵으로 인한 이득을 보지 못하거나 손에서 놀게되는 카드입니다. 조건이 조금 까다롭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좋은카드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덱에 한 장 정도는 꼭 들고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침묵을 사용 할 조건이 비교적 까다롭기 때문에, 만약에 손에 2장 이상 있다면 다른 한장은 놀고 있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문파괴자는 4코에 4/3 스탯으로, 밥값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올빼미는 체력이 1이기 때문에 쉽게 제압당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침묵 한 장을 집는다면 주문파괴자를 집어야 겠죠. 하지만 9번째 선택에서 올빼미를 집었기 때문에, 앞으로 주문파괴자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집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집었습니다.

 

10. 수수께끼의 도전자

전투의 함성이 무의미 하더라도 6코에 6/6하수인은 평범한 스텟입니다. 보편적으로 성기사의 비밀들은 카드 한 장 값을 못하기 때문에 저는 될 수 있으면 비밀을 다수 집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수수께끼의 도전자의 전투의 함성은 대다수의 경우 쓸모가 없습니다. 보통카드입니다. 다만, 덱을 전략적으로 가볍게 짜는 경우에는 비밀들의 가치가 높아지며, 덱에 비밀이 3장 이상 있다면 수수께끼의 도전자는 매우 강력한 카드로 바뀔 수 있습니다.

 

11. 용사의 진은검

 

12. 요정용

요정용은 도적의 기습과 마법사의 영웅능력을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랩터보다 좋습니다. 다만 그게 전부입니다. 한 가지 작은 팁이라면, 도적이나 사냥꾼을 상대 할 경우 아끼는 하수인들 사이에 요정용을 배치해 주세요. 배신, 강화사격, 폭발사격을 회피 할 수 있습니다.

 

13. 노움 발명가

노움 발명가는 드로우 하수인 중에 성기사가 사용하기에는 이교도지도자와 하늘빛비룡 다음으로 좋은 하수인 입니다. 스텟이 3/4만 됬어도 좋은카드가 될 수 있었던 카드인데 아쉽습니다.

 

 

14. 용암거인

용암거인은 보편적으로 성기사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함정카드입니다. 용암거인은 드루이드처럼 도발 하수인이 좋거나, 흑마와 사제처럼 본체의 체력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좋습니다. 전사는 좋은 도발 하수인들도 있고, 본체의 체력을 컨트롤 할 수도 있어서 용암거인이 준수한 하수인입니다. 그게 아니면, 도적이나 사냥꾼처럼 서로 킬각을 노려도 되는 직업이 좋습니다. 성기사는 필드를 잡고 있어야 강력한 직업이라서 용암거인이 출동하는 것 자체가 매우 까다로운 조건입니다. 만약에 성기사가 용암거인을 낸다고 하더라도, 그 다음턴에 그 게임을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쪽바다선장은 성기사에게 아주 평범한 3코하수인입니다. 보편적으로 용암거인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선택을 할 때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픽을 보면, 왕의수호자를 제외하고는 제가 가벼운덱을 만들기에 좋은 픽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성기사를 가벼운 덱으로 짜서, 도적처럼 운영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용암거인을 픽 했습니다. 결과는 패착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중간에 제가 가벼운 덱을 짜면 안되겠다고 생각되는 결정적인 카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덱으로 12승 2패를 했는데, 만약에 여기에서 남쪽바다선장을 픽했다면 2패중에 한두판은 이겼을것 같습니다.

 

15. 알도르 평화감시단

 

16. 전투마 조련사

이 선택을 할 때에도 고민을 했습니다. 보편적인 가벼운 덱에서는, 초중반 필드를 확실하게 잡아야 하기 때문에 5코 이상의 도발 하수인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혹은 태양길잡이의경우에는 서로 명치를 노리는 상황에서 상대의 공격을 저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가치가 있지만, 수렁이끼괴물에게 명치교환전에서 큰 역할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앞에서 픽한 용암거인과의 콤보는 훌륭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 보고 고르기에는 애매했습니다. 전투마 조련사의 경우에도 16번째 선택인데 병력소집도 없고, 가벼운 덱에서 높은 활용가치를 기대하기에는 애매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3코 하수인이 알도르와 검술지도자 밖에 없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했습니다. 결국 마지막 까지 3코 하수인이 이 세명이었기때문에 후회되는 픽은 아닙니다.

 

17.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18. 멀록기사

멀록기사는 덱이 가볍든 무겁든 상관없이 좋습니다. 비슷 했던 필드전을 잡아오는데에도 좋고, 다른 굳히기 카드들 보다 템포가 빠르게 승기를 잡을수도 있습니다. 멀록기사보다 템포가 빠른 굳히기 카드는 강화로봇이 유일합니다. 초중반 필드를 잡을 가능성이 높은 성기사에게 안성맞춤인 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리 필드를 잡았다고 하더라도 격려효과 없이 4턴에 멀록기사를 내지는 않습니다. 격려를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멀록기사가 제압 당하는 것은 너무 아깝습니다. 만약에 부품으로 은신을 시킬 수 있다면 5턴에 멀록기사를 내고 은신을 시키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필드를 모두 정리하고 멀록기사를 내는 편입니다. 그게 아니어도 최소한 눈에 보이는 수단으로 멀록기사를 제압 할 방법이 없을 때 냅니다. 한 가지 작은 팁을 드린다면 본인의 덱파워가 약한데 초중반 필드전을 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 게임은 왠만하면 이길 수 없게 되고, 그럴 때에는 승부수로 상대가 눈에 보이는 방법으로 멀록기사를 제압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멀록기사를 냅니다. 만약에 격려로 또다른 멀록기사 혹은 돌진멀록들을 소환하게 된다면, 그 게임을 비빌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19. 기계설인

슬슬 3코스트 하수인의 압박이 오지만, 용이 2마리 밖에 없는데 검은날개 기술병을 집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20. 박사 붐

결정적인 카드가 나옵니다. 가벼운 덱을 만들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이 덱의 컨셉은, 박사 붐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다가 박사 붐을 내면 이기는 덱이 되었습니다. 박사붐은 투기장에서 가장 완벽한 카드입니다. 박사붐을 냈는데 손해를 볼 가능성은 딱 한가지 입니다. 정신지배기술자가 박사붐을 끌고 가는 경우입니다. 그럴 가능성은 1%도 되지않습니다. 대다수의 경우 내면 이득을 봅니다. 내면 이긴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광역기로도 박사 붐에게 손해를 줄 수 없고, 제압기로도 손해를 줄 수 없습니다. 완벽한 카드입니다.

 

21. 용사의 문장

 

22. 은빛십자군 종자

1코 하수인은 3대장인 간식용좀비, 늑대인간침투요원, 가혹한하사관을 제외하면 1코 하수인중에는 은빛십자군 종자가 성기사랑 잘 맞습니다. 각 종 버프류를 주기 편하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보호막이 까지지 않고 왕축을 쓰면 상황이 매우 좋아집니다.

 

이 선택을 할 때에도 고민을 했습니다. 덱에 3코 하수인이 3명이었고, 1코 하수인은 없었습니다. 스랄마 선견자는 필자가 싫어하는 함정카드이기 때문에 나머지 8번의 선택에서 3코 하수인을 한두명 더 집는다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은빛십자군 종자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패착이었습니다. 끝까지, 덱에는 3코 하수인이 3명이었습니다. 만약에 여기에서 스랄마선견자를 집었다면 2패중에 한두판은 이겼을것 같습니다.

 

23. 고대의 양조사

고대의양조사보다는 젊은양조사가 더 좋습니다. 기능이 똑같다면, 더 적은 코스트로 사용하는 것이 활용가치가 더 큽니다. 그래도 고대의양조사의 5/4 스탯이 준수하기 때문에 좋은카드입니다. 하수인을 재활용을 하는 것은 침묵을 사용하는 것 보다 투기장에 보편적으로 활용가치가 높습니다. 중후반에 필드를 잡고, 손에 있는 카드 숫자를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이되고 각 종 디버프를 풀거나 체력리필용으로 사용됩니다. 천상의보호막같은 좋은 버프를 재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픽에서는 양조사를 선택 할 수밖에 없었죠. 박사붐 재활용, 한 마디로 설명 끝납니다.

 

24. 여명회 파수병

아무리 3코 하수인이 급하다고 해도, 여명회 파수병을 지나 칠 수는 없죠.

 

25. 유령 들린 거미

이 선택을 할 때에도 고민을 했습니다. 25번째 선택을 하는 시점, 정상적으로 바로 출동할 수 있는 2코 하수인이 셋 뿐이었고, 승기를 굳히는 하수인은 멀록기사와 박사붐 둘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보편적으로 스톰윈드의 용사가 유령 들린 거미보다 좋은 편입니다. 유령 들린 거미는 성기사의 구원 혹은 버프카드와 콤보가 좋은 편인데, 그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덱의 컨셉은 박사붐이 나오면 이긴다이기 때문에 멀리건이 예쁘게 잡히지 않아서 허무하게 지는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령들린거미를 픽 했습니다.

 

26. 붉은늪지랩터

2코 하수인이 충분해졌습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3코 하수인 뿐입니다.

 

27. 못 말리는 로켓병

성기사는 즉발데미지를 줄 수 있는 주문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로켓병과의 상성이 좋은 편입니다. 천벌의 망치도 없고, 신의 격노 없어서 필요한 카드였는데 잘 나와 줬습니다. 12승을 하는 동안 2번 정도 로켓병이 부족한 킬각에 마무리를 해 줬습니다. 그나저나, 3코 하수인이 안나와줍니다. 불안합니다.

 

28. 지혜의 축복

성기사의 드로우카드는 이교도 지도자, 하늘빛비룡, 천벌의 망치, 노움 발명가, 신의 격노, 지혜의 축복, 전리품 수집가까지 쓸만합니다. 보편적으로 필드를 잡고 있는 성기사의 경우, 이교도 지도자와 지혜의 축복으로 드로우 카드를 2장 이상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중에 이교도 지도자는 한 장을 드로우 해도 좋은 카드이며 지혜의 축복으로는 두 장은 드로우 해야 좋은 카드가 됩니다. 지혜의 축복으로 두장 이상 드로우 한다면 좋은 카드가 될 수 있지만, 종종 한 장만 드로우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보통 이상은 되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드로우 카드도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나와줬습니다. 아직도, 3코 하수인이 안나와줍니다.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똥가죽 가고일이나 스파이 검을 쓸 수는 없습니다.

 

29. 고대의 양조사

7승을 할 때 상대의 드루이드가, 제 손에 박사붐이 3번째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그냥 나갔습니다. 3코 하수인은 안 나와줄 모양입니다.

 

30. 정의의 칼날

정의의 칼날은 사기카드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무기라는 점입니다. 차분하게 필드를 잡아가는 것을 도와줍니다. 특히, 3턴에 끼운 다음에 하수인을 내기 시작하면 보통 중반에는 필드를 잡습니다. 성기사에게는 사기급의 무기카드가 많은데 병력소집, 진은검, 톱니망치가 사기카드인 정의의 칼날보다 더 좋은 사기카드입니다. 마지막까지 3코 하수인은 나와주지 않았지만, 정의의 칼날이 나와주어서 3코 하수인이 나온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줬습니다.

 

Lv72 비창3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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