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참 돌주먹오우거 때문에 게시판이 시끌시끌하네요.
일단 본인의 의견을 밝히자면 저도 선호하지 않습니다. 법사 드루 제외하고는 거의 안집을 거 같네요.
하지만 이 거는 제 스타일이죠. 트위치 방송보면 많은 고수 스트리머들이 꽤 많이 집는 픽입니다.
(물론 패치가 될 수록 가치가 떨어지고 있지만, 현재로는 그렇죠.)
상황에 따라 다르고 본인의 스타일따라 다릅니다.
가벼운 덱에 가벼운 카드를 집어서 더 박차를 가할 수도 있는 거고, 오우거를 올려서 광역각을 안줄 수도 있는 겁니다.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스타일만 방법이라고 생각한 채
2만에 가까운 승수나 100in10 에 90점 이상 기록한 실력 검증이된 수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말도 안된다고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반대로도 똑같습니다. 돌주먹 오우거 안좋게 생각하는 저도 만승에 무한 투기장 유저입니다.
돌주먹오우거 안좋게 생각하시는 블로그 글도 다 봤고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스타일이거든요.
흑마나 도적 픽했으면 2픽에서 오우거랑 태엽돌이 나오면 태엽돌이 집을거 같습니다.
(2/1멀록약탈자까진 아니어도)
하지만 저의 스타일, 제가 아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그냥 단순하게 안좋다는 의견만 듣고 갓승 유저니 이렇게 몰아붙이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의 스타일 있고 그에 따른 의견 다 일리가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설명하고 주장하는 건 좋지만,
무턱대고 남의 의견이 말이 안된다고 하거나, 뭐 일부러 게시판 유저들한테 안좋은 정보를 흘리는 거 아니냐
정확한 설명도 없이 카드 안좋게 생각한다고 무시부터 하는 태도는 아니라고 봐요.
다양한 스타일이 있는 겁니다. 자기의 스타일만 맞고 남의 스타일은 말도 안된다고 하는 거는
정말 우물안의 개구리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