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 랭킹을 매길때 어떤직업은 영능이 너무 좋아서 강해, 어떤직업은 영능이 너무 구려서 약해
흔히 이런 말들을 많이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좋고 나쁨의 기준은 뭘까요?
실효성도 중요하지만 여기서는 단순히 코스트가치 기준으로 셈해봅니다
누구 영능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시작합니다
-법사: 직뎀1딜 = 1코 2딜 주문의 절반에 해당하니까 0.5코
-도적: 1/2 무기 = 기사1/4 빛정의 절반에 해당하니까 0.5코
-술사: 4가지토템 = 불타는 토템은 위습, 돌발톱은 표적허수아비에 해당 그외 천벌,치유도 돌발톱과 같다고보면 역시 0.5코
-흑마: 본체2딜과 1즉발드로우 = 본체2딜은 본체3힐당 1코로보면 2/3코, 1즉발 드로우는 1.5코니까 9/6 - 4/6 = 5/6코
-전사: 본체방어2증가 = 본체2힐에 해당 2/3코
-기사: 1/1신병소환 = 위습에 해당하니까 0.5코
-드루: 본체 공방1/1부여 = 본체 공격력은 빛정의 1/4이니까 1/4코 + 본체 방어도는 3힐당 1코로보면 1/3코 = 7/12 거의0.5코
-냥꾼: 적본체 2딜 = 도적 사악한일격 적본체3딜 1코에 2/3에 해당하니까 2/3코
-사제: 생명력2회복 = 본체에 들어갈때는 전사와 다름없지만 0.5코, 하수인에게 들어갈경우 2딜만큼을 해당하수인이 필드에서 전투한것이 아니라 마치 1코2딜 주문이 사용된것과같이 영능이 대신 싸워준꼴이 되기때문에 1코
자 확인하셨습니까
물론 효과적인 측면에서 선호되는 영능이 있을수는 있습니다만 순수하게 영능의 효율만을 따진다면 냥꾼, 사제의 영능은 준수합니다
오히려 너무 좋기때문에 강한 직업이 될수 없는 것입니다
법사의 영능이 좋아서만이 아니라 법사의 카드, 도적의 카드들이 사기적이기 때문에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입니다
요즘은 템포가 많이 느려저서 다시 법사가 여유부리면서 초반에 영능쓰는 그림이 나옵니다만, 고대신이전 마상시합때만해도 법사가 중반 넘어가기전에 어설프게 영능한번 돌렷다가는 그대로 명치가 터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영능이 다가 아니라 냥꾼,사제는 영능이 상대적으로 효율적이기때문에 필드를 쉽게먹고 유지하기좋은 카드를 주지않는겁니다
섣불리 냥꾼이나 사제에게 좋은카드를 주었다가는 다른 직업 유저들로부터 카드발이 아니라 사제나 냥꾼에게는 영능 등쌀에 못배껴나겠다는 푸념들이 들려올테니까요
법사의 영능을 높이처주는 여론이 여전하기에 계속적으로 법사에게 좋은카드를 퍼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법사카드가 사기라는 얘기가 나오니까 겨우 얼소자 밴하잖아요
여튼 흥미로운건 흑마입니다
사제나 냥꾼조차도 어쨋든 영능을 돌림으로써 필드에는 아니더라도 게임에 영향을 줍니다
흑마는 영능자체만으로는 아무영향도 없고 그냥 2딜 피해만 입습니다
무기도 쓰지않고 어쩌면 필드로만 모든걸 해결해야하는 답답한 직업
그래서일까요, 영능 효율은 조건부없이 가장좋은 효율을 가졌네요
진짜 영능이 좋은덕을 보는것은 흑마라 하겠습니다
필드로 모든것을 해결해야하는 불리함이 있음에도 항상 중상위권을 유지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