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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구성기보] 투기장에서 돌냥으로 사제를 때려잡자.

딴딴
조회: 940
추천: 1
2016-12-13 17:18:10
이사오고 인터넷 설치 한뒤 가젯잔 퀘스트를 깨기 위해 사냥꾼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부캐라 3승만 하자는 마인드로 그냥 빠르게 깨려고 돌냥을 하기로 작정하고 카드 몇장을 집기도 전에 덱 유형을 돌냥으로 확정짓고 픽을 했습니다.

1.은빛 십자군 부대장

1픽은 볼것 없이 은빛십자군 부대장입니다. 아마 희귀 등급 공용 하수인 중에서 사냥꾼에게 제일 좋은 하수인이 아닐까 합니다.

2. 늑대기수





돌냥이니까 돌진을 집었습니다만 용감한 궁수를 집는것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사실 스탯만 보면 뛰어난 수사관이 낫긴 하지만, 돌냥이니 무조건 돌진임!

5.거만한 연기자

어그로덱은 저코스트 하수인이 충분해야 합니다. 겁먹은 조직원이 스탯/코스트 대비 좋은 카드이지만, 범죄계 거물은 거울상과 참회, 신성한 시험을 피하면서 1/1, 6/6을 내 상대로 하여금 두번 손이 가게 하는 좋은 카드이지만 저는 도발이 붙어서 한번 틀어막고 딜을 우겨넣을 수 있는 거만한 연기자를 골랐습니다.

6. 흉포한 늑대인간










묵직한 도발을 뚫기 위해 치사를 집었습니다. 보랏빛 환영술사도 나쁘진 않지만 사냥꾼은 무기직업중에서 무기 집기 제일 힘든 직업입니다. 아마 사제랑 무기 집는 비율이 비슷할거에요.

12. 보랏빛 환영술사


인자한 할머니는 1/1이지만 상대로 하여금 광역기를 쓰기 애매하게 하는 효과가 있고 어그로로 갈 때 상대가 명치가 너덜거릴때 1/1도 무시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손이 두번가 처리하기 까다롭게 하는 일이 많습니다.

14. 북해크라켄

랩터를 집을수도 있지만 확실하게 4데미지를 먹이기 위해 북해 크라켄을 집었습니다.

15.오염된 노움



붉은해적단 약탈자는 2코스트를 채워주면서 무기가 있을 경우 버프를 바랄 수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셋중에서 객관적으로 제일 좋은카드입니다.

17.구덩이 투사




당연히 타나리스 멧돼지단원이 제일 나쁘지만, 혹여라도 돌진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집었습니다.

19. 개들을 풀어라





21. 네루비안 예언자

네루비안 예언자는 첫핸드에 들고가면 마나 코스트 사기를 쳐서 템포를 확 당길 수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22. 요정용







셋 중에서 제일 좋기도 하고, 덱 컨셉에도 잘 맞는 인자한 할머니를 집었습니다.

26. 북해 크라켄

여기서 제일 고민이 많았습니다. 박쥐를 집는게 맞는데... 딜카드가 하나도 없어서 도발을 무시하고 때리려면 북해크라켄이라도 집어야 하는거 아냐? 라는 우려때문에 북해 크라켄을 집었습니다. 살상이나 속사 하나만 있었더라도 박쥐 집었습니다.

27. 땅굴 족제비

덱 컨셉에는 족제비가 맞다고 생각해서 집었습니다. 깨알같이 상대 덱압축을 방해하는 효과도 있네요.

28. 전쟁골렘

혼합물 전문가는 굉장히 좋은 하수인입니다만, 컨셉과 상극이므로 제외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전쟁골렘을 집었습니다.

29. 신비한 사격




정말 사냥꾼의 징표/무기/번카드 하나만 더 있었더라도 하는 순간이 엄청 많았고, 역시 투기장에서 돌냥은 짜기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최종적으로 7승 3패를 했는데 늪지이끼괴물이 통곡의 벽이네요. 그리고 혼합물 전문가가 킬각을 어그러뜨리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ㅠㅠ

그래도 사제같이 요새 느린 직업들이 뜨고 있는데 이에 대한 카운터로 어그로 덱이 괜찮은 점이 많아 생각보단 많이 이겼습니다. 아마 정상적인 덱으로 힘싸움을 했다면 십중팔구 현 주류 직업들의 덱파워를 따라갈 수 없었을겁니다. 그런 직업들 상대로는 3코스트 이후부터는 닥치고 명치만 쳤습니다. 사제를 3번인가 4번 만났는데 모두 이겼습니다. 2패는 법사, 1패는 주술사에게 했는데 광역은 어찌어찌 맞더라도, 이놈들이 힐을 하니 킬각이 어그러지더군요. 사제는 영능으로 힐을 해도 하수인이 아닌 명치에 힐이 들어가서 명치 압박 때문에 중반 이후부터는 하수인을 살리면서 유리한 교환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욕심부려서 하수인에 힐하는 순간 정의의 심판을 받았죠. 

북해 크라켄은 대부분 4딜 피니셔로 쓰였습니다. 아쉬운점은 용감한 궁수와 역시너지가 난다는 점? 그래도 살상이 없으니 꿩대신 닭이라도 써야죠 뭐.

최종 7승 3패로 마무리 했습니다. 컨셉대로 해서 몇가지 구린 카드를 집더라도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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