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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 저는 진짜 이번 투기장 메타가 싫습니다.

투기장고승러
댓글: 3 개
조회: 1414
2017-08-18 06:39:31



저는 올해 초부터 투기장을 즐기던 하스스톤 유저였습니다.
올해 2월까지 투기장을 했었고 나름 2월엔 100등안에도 들었었습니다.
재밌게 하던 중 투기장 정규전화 패치가 되더군요.. 좀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굳이 투기장에도 정규전화를?? 싶었죠..
그 이후부턴 투기장에 흥미가 확 떨어졌습니다. 자연스레 하스도 접게 되더군요..

그리고 운고로 패치 이후에 다시 할 게임을 찾다가 하스를 해볼까 해서 7월 중순부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원래 하던대로 투기장을 플레이했는데, 옛날보다 템포가 느려진 메타가
저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태고의비룡, 정령시너지 등 후반 바라보는 플레이가 많았죠.
덕분에 제가 집고 싶은 카드를 옛날보다 많이 집을 수 있었고 
운고로 투기장은 '누구의 1,2,3,4가 더 센가'가 아니라 '누구의 덱 파워가 더 센가'로
결정이 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저는 이런식의 투기장이 재밌었습니다 정말..

하지만 이번 얼왕기메타는 제가 해왔던 메타 중 최악입니다.
제가 처음에는 운고로때와 같이 무거운 픽을 계속해서 고집해오다가
계속 많아봐야 7~8승, 평균 4~5승대를 기록하게 돼서 결국 제 고집을 꺾고
어그로성의 덱구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하니까 점점 평균 승수가 다시 회복을 하더군요.
이번 얼왕기메타는 진짜 빈 필드에 동전 테러닥스 나오는 급의 카드들이 많습니다.
4턴 이전에 필드를 조금이라도 밀려버리면 쌍발키리나 혹은 +3공격력 주는 용족맞고 게임이 바로 터져버립니다.
7턴에도 해골마 먼저 맞으면 걍 답도없이 게임 바로 터져버립니다.
운고로때에는 자주 잡혔던 제압기들이 이번 얼왕기에선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1,2,3,4에서 조금이라도 밀려버리면 그냥 그대로 게임 굳혀져서 끝나버리는게 이번 메타입니다.
덱을 가벼우면서도 실속있게 집는것도 중요하지만, 1,2,3,4를 잘 잡고가는 운빨도 중요해진거 같습니다.
저만 이번 얼왕기메타 맘에 안드는건가요?ㅠㅠ.... 현자타임 오네요 정말..

Lv4 투기장고승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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